( FIAP 회장 President Riccardo BUSI 와 함께 )
제33회 FIAP(국제사진예술연맹)총회가 시작되었다.
총회 첫날인 8,22일 참석자들은 서울에 도착하자마자
광화문 및 경북궁의 고궁관광을 하고, 이어 남산골 한옥마을 및 남산타워로 이동하여
태권도 시연, 북청사자놀이등의 관람과 사진촬영을 하였다.
특히, 아름다운 서울의 매직아워 및 야경에는 "완더풀 Seoul!"을 연호한다.
이번 총회에 참석한 사람들이 누구인가?
세계 87개 FIAP회원국에서 대표자들만 모인 최고의 사진작가들이다.
FIAP총회란 무엇인가?
세계 최고의 사진작가들이 모여 앞으로 세계사진예술을 어떤방향으로 이끌어 갈것인가?를
정하는 총회이다.
( 참고 : FIAP란 무엇인가? ) <----"클릭"
참석한 세계최고의 사진작가들과 함께하였다.
FIAP회장(President) "Riccardo BUSI" 를 만나서 상호 인증샷도 했다.
그에게 말했다.
"I love FIAP. and I"d like to be FIAP Photographer"
그러자 그는 말한다.
" We always welcome you. Come with me! "
" We will wait you"
그는 아주 자상한 시골아저씨 풍모를 한 유럽의 멋진 신사였다.
우리 한국사진방송이 총회기간중 "영상분야"를 담당하여
김가중대표이하 이종생, 김미란, 진재범님 등이 이 한더위에 땀흘리며 활동하고 있다.
그들의 노고에 격려를.......
(행사사진)
( 2016.8.22일 착한 정기태 기자 )
제목
정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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