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작가/작품 심사 마감일을 결정하고
최종 집계를 하여 발표일을 정해야 될 듯 싶네요.
그 다음 일정으로 당선 작가들 찾아 삼만리 대장정을 벌려야 될 듯 싶고요.
작가들 찾아지는대로 저작권 계약체결하면서 한편으론 대규모 전시회 계획 세워 밀어붙여 보아야 될 것 같습니다.
지금 들어와 있는 작품 심사결과들만 가지고만 집계해도 큰 문제는 없을 만큼 많은 명사님들이 심사하셔서 보내 주었습니다.
기왕 시디 배포한 상태니 조금이라도 더 많이 들어 올수록 작품의 심사결과가 객관적이 되어 더욱 가치가 올라가리라고 봅니다.
이번 작품 선정은 특정인 몇 사람들의 예술세계에 천착할것이 아니라 보편적인 눈높이에 맞추어 보다 많은 사람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려고 하는 만큼, 팔리는 작품보다는 구경오는 작품에 초점이 맞추어졌으면 하는 바램인데 결과가 궁금합니다.
3월 8일 (화) 오후 6시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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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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