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진방송에서 심혈을 기울여 제작하고 있는 시디의 초대작품란에 수록 될 초대작품 심사위원님들의 면면입니다.
한국사진방송 관계자들은 3월7일(화)오후 5시 사무실에서 모임을 갖고 한국사진방송 제2기 심사위원들의 다음의 기준에 의거 추천을 하기로 하고 추천된 분들 중 권순일 심사위원장께서 최종 낙점하여 제 2기 심사위원으로 추대하기로 의결을 하였습니다. 아래의 기준에 의거 한국사진방송의 미래를 위하여 존경받을 수 있는 심사위원들을 널리 추천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사진방송 작품 심사위원들은
작품성이 뛰어난 작가로서의 자질이 뛰어난 분들을 우선합니다.
사회적인 혹은 사진가로써 존경과 추앙을 받는 분들을 우선합니다.
한국사진방송에서 성실히 활약을 하여 위상이 정립된 분들을 우선합니다.
사진예술계 전체를 통 털어 인지도가 높은 분들을 우선합니다.
한국사진방송에선 위 심사위원들이 선정한 수준 높고 품격 높은 작품들이 널리 인정받을 수 있고 더 나아가 공인인증이 되도록 공정하고 엄정한 심사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향 후 공인 된 걸작들의 가치를 격상시키기 위한 전시, 출판, 해외 유료 전시를 위하여 꾸준하고 최선을 다하여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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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사진 사이트가 있지만 한국사진방송 갤러리만큼은 매우 독특한 방식입니다. 여느 사이트들의 갤러리는 해당회원들의 추천에 의하여 작품의 순위가 결정되는 방식을 취하고 있어 매우 진취적이고 공정한 방식으로 여겨지나 그 이면을 들춰보면 끼리끼리 작당하여 순위를 조작하고 운영자들의 조작이 맞물려 여느 공모전들보다도 오히려 타락된 양상을 보여 심지어는 품앗이(끼리끼리 조직적으로 추천점수를 주거니 받거니 하는 행위)라는 용어가 탄생될 정도입니다.
한국사진방송은 이러한 폐단을 방지하고 신뢰도가 높은 작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엄정하고 공정한 심사를 수작업으로 작품을 선정하여 작품의 가치를 격상시킴과 동시에 공신력을 부여한다는 취지입니다. 한국사진방송 출범이래 약 2년여에 걸쳐 선정된 작품들 중 엄선한 300여점을 수록하며 초대작품들 중 최종 수록작은 권순일 심사위원장께서 엄선한 것입니다.
심사위원장 : 권순일
심사위원 : 니산 박영완,이성필,김승환,김가중,정양진,
심사위원역임: 박근영,한백 김찬홍,김병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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