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사진기자의 자질향상을 위한 집중교육
겨울동안 교육을 한다고 변죽만 울리고 어느새 봄이 되었네요. 교육 프로그램만 몇 번이나 짰던 것 같고 이번에도 변죽만 울릴 것인지 두고 보아야 되겠네요. 왜 그렇게 바쁜지 알 수 없으나 지금도 무지 바쁘네요.
교육 프로그램 초안을 작성하여 보았는데 이거 다 익히려면 4년제 대학 나온 것 보다 더 방대 하네여. 주1회나 2회정도 3~5시간정도, 10~15주정도로 압축해 보려고 하는데 가능할는지 모르겠네요. 일단은 내질러 보는데 아마도 4~6월을 기점으로(7월에 제2회 익산시향토문화촬영회에 특수테크니컬 촬영을 30분간 선보이기로 약속되어 있음) 준비를 해볼까 합니다. 이번에도 또 넘 바쁘면 미루고 화요교육을 통하여 좌충우돌 조금씩 진행해 보고요.
사진작가/사진기자의 집중교육(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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