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진방송은 홍보방송입니다. 사람을 홍보하고 국가를 홍보하고 기업을 홍보하고 예술 문화 경제 정치 사회를 홍보합니다. 진흙 속에 묻혀 있는 인재들을 발굴하고 홍보하여 그 진가를 발휘할 수 있는 장을 열어 드리려고 노력 하고 있습니다.
김한정 테크니컬 연구소장은 진흙 속에 묻혀 있다가 한국사진방송의 소장이 되어 그 능력을 발휘하기 시작함으로서 많은 호응 속에 널리 알려 지고 있고 여기저기에서 강좌를 해 달라고 꾸준히 연락이 오고 있습니다.
이성녕 뉴스심사관리국장은 꾸준하고 성실함이 인정받아 국회등지에서 그를 신뢰하고 50개국 정상들이 모이는 핵안보정상회의 정식기자로 활약 하게 되었습니다. 그 역시 진흙 속에 묻혀 있던 진주라고 봅니다.
각설하고 한국사진방송은 외형적인 화려한 프로필이나 배경보다는 참 실력이 있는 인재들을 발굴하고 밀어 드리고 싶어 합니다. 아직은 힘이 미약하여 뜻한 바대로 되는 것이 없지만 뜻이 있다면 길이 있다는 말은 진리임으로 결국 많은 인재들을 발굴하여 밀어 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최근에 한국사진방송의 작품 갤러리와 뉴스난에 깜짝 놀랄만한 분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더군요. 확고부동한 예술 관념이 자리한 심지가 굳은 예술가들이 숨어 있는 것을 많이 발견하였습니다. 미래에 크고 굵은 예술가로서 웅비의 나래를 펼칠만한 바로 그런 분들을 발굴하고 밀어드리는 것이 저희의 소명이 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한국사진방송은 그런 분들도 새로이 심사위원으로 모시기를 열망하고 있습니다. 우리 방송 식구들 모두가 그런 분들을 잘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널리 추천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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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방송 작품 심사위원들은
작품성이 뛰어난 작가로서의 자질이 뛰어난 분들입니다.
사회적인 혹은 사진가로써 존경과 추앙을 받는 분들입니다.
한국사진방송에서 성실히 활약을 하여 위상이 정립된 분들입니다.
사진예술계 전체를 통 털어 인지도가 높은 분들입니다.
수많은 사진 사이트가 있지만 한국사진방송 갤러리만큼은 매우 독특한 방식입니다. 여느 사이트들의 갤러리는 회원들의 추천에 의하여 작품의 순위가 결정되는 방식을 취하고 있어 매우 진취적이고 공정한 방식으로 여겨지나 그 이면을 들춰보면 끼리끼리 작당하여 순위를 조작하고 운영자들의 조작이 맞물려 여느 공모전들보다도 오히려 타락된 양상을 보여 심지어는 품앗이(끼리끼리 조직적으로 추천점수를 주거니 받거니 하는 행위)라는 용어가 탄생될 정도입니다. 한국사진방송은 이러한 폐단을 방지하고 신뢰도가 높은 작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엄정하고 공정한 심사를 수작업으로 작품을 선정하여 작품의 가치를 격상시킴과 동시에 공신력을 부여한다는 취지입니다.
한국사진방송의 작품 심사위원들께서 선정한 작품은 상을 받았다거나 그런 개념은 아니고 좋은 작품으로 우리 사진인들 사이에 인정을 받았다는 징표입니다. 저희는 그 작품들을 모아 출판 전시 등을 모색하려고 합니다. 또 더 나아가서 해외에서 판을 벌려 한국의 작품들이 우수하다는 것도 자랑해 보려고 합니다. 물론 현재로서는 꿈일 뿐이지만 한국사진방송이 더 발전된다면 불가능은 아니고 우리 모두가 합심한다면 한층 더 빨리 실현될 수 있는 꿈입니다.
한국사진방송 출범이래 약 2년여에 걸쳐 선정된 작품들 중 엄선한 300여점을 대한민국 작가 작품(명사들이 뽑은)CD에 수록하며 초대작품들 중 최종 수록작은 권순일 심사위원장께서 엄선한 것입니다.
심사위원장 : 권순일
심사위원 : 니산 박영완,이성필,김승환,김가중,정양진,
심사위원역임: 박근영,한백 김찬홍,김병옥
제목
김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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