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국사진방송에서는 어김없이 송년회 모임이 있었다.
이 자리에 참석한 회원님들과의 만남은
기다렸다는 듯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의 연속이였으며
김가중대표님과 배택수교수님.이학영연구소장님.고문님들포함
많은분들이 참석하셨고
박영환 고문님께서는 찬조금도 아끼지않으셨다.
또한 전화 한통화에 달려오신 김영희.김창만작가부부는
추위가 무색하리만큼 영흥도에서 한걸음에 달려오신 열정이 있기에
오늘날 한국사진방송이 더욱 활기차고 발전할수 있다고 생각을 한다.
지금까지 협조해 주시고 어려운일이 있을때마다 힘이 되어주신
한국사진방송회원(전국)7000여명의 회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다가오는 2017년에는 더욱더 활기차고 발전해 낳아가는 한국사진방송이 될것이라 믿습니다.
본 기자의 바램이 있다면 2017년 송년회때에는
전국에 계신 한국사진방송 기자님들과 같이 한자리에서
오늘과 같은 행사를 할수있기를 기대하면서 이글을 써 내려가 본다.
2016년12월27일
한국사진방송 사무국장 김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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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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