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공연형 사진연출의 귀재 최덕환, 테크니컬한 퍼포먼스 연출의 돈키호테 김가중 또 난리굿당을 차리다.
관람 촬영 무료 : 선착순 400명(19세 미만 입장불가)
촬영행사명: 판도라의 향연
장소: 익산시 솜리예술회관
일시: 2017년 6월3일(토) 오후3시
주최주관: 원광대학교 평생교육원 사진예술반(지도교수 최덕환)
후원: 원광대학교, 익산예총, 한국사진방송
문의: 010-2605-0594
최덕환 사진작가는 사)한국사협 익사지부장 역임시 원광대 김준기 박사와 호흡을 맞추어 실내 라운드형 특수조명 시스템을 손수개발하고 음악 조명 특수효과 등을 가미한 종합예술 형 사진작품연출을 시도하여 대한민국 사진애호가들에게 센세이션을 일으킨 인물이다.
그는 이 일을 시작하기 전 한국사진방송의 우매모호한 돈키호테 김가중을 찾아 손을 맞추기로 의기투합하여 괴상망측한 사진들을 무수히 토해내 전국공모전 입상을 휩쓸었다.
익산 지부장 임기를 마친 최 작가는 원광대 사진반을 운영하며 또 한 번 사진예술에 전무후무한 똥침을 놓겠다는데 이번에 그가 동원한 무기는 성스러운 종교와 발가벗은 누드다.
아직 자료작품을 충분히 촬영하지 못해 본격적인 작품은 못 보여주고 이번 일욜 쯤 촬영을 시도하여 꿈의 당일 작품을 예측케 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공연 형 촬영행사에 관심 있는 분은 주목하시길....
제목
김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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