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을 잘 응용해야 자신만의 독창적인 작품이 가능합니다. 다양한 조명이 존재하고 사람이 만든 인공광의 종류도 무수합니다. 그중 사진을 위한 스트로보는 기술의 최첨단 조명입니다. 스트로보를 잘 알면 무궁무진한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법입니다.
스트로보 집중교육 개강(수강료 5만원)
1차 6월1일(금) 오루 1시~4시까지(3시간)
주요내용 : 스트로보의 구조, 스트로보의 광량 이해(GN=M x F), 스트로보의 모드 이해 (M, A, TTL, Multi)
2차 6월8(금) 오후 2시~5시
주요내용 : 스토로보와 지속광의 믹서, 스트로보와 셔터속도의 관계,
후막동조와 선막동조, 오픈플래시 테크닉
멀티스트로보의 응용과 테크닉의 이해,
실습 : 오후 7시~10시까지 (사무실 주변에서)
수강료 : 5만원(단 테크니컬 연구원이 아닌 경우 10만원)
문의 : artf@paran.com 010-7688-3650
우리집 입니다. 셀로판지를 대고 메츠(GN=45)스트로보를 무수하게 터트려 촬영했습니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이집트의 지하 신전의 무수한 기둥을 간단하게 촬영해 세계적인 유명작가가 된 이국작가도 있습니다.
주변에 조명이 있어(지속광) 카메라 셔터를 열자 수 초간 열려 있습니다. 그 사이에 스트로보를 발광시켜 주자 이와 같은 작품이 만들어 졌네요, 연등행렬 보문사에서 공모전 입상작,
제2자유로(당시엔 공사중) 위에서 촬영하였고 위의 작품과 같은 경우입니다. 김수민 작
지속광을 모델에게 비추어 궤적을 만들어 준 다음 마지막 순간에 스트로보를 발광시켜 모델의 존재를 부각시킴. 후막동조가 유리함.
구곡폭포에 야간에 들어가 빙벽에 무수한 스트로보를 발광시킴, 태백겨울사진전에서 대상 수상,
하늘을 다수 부족하게 노출을 맞춘 다음 모델(채덕수 기자)에게 스트로보를 발광시켜 완성,
고량주 두어 잔 먹이고 밤새도록 부려 먹었슴.
태권도 작품 만들기.
목적 : 해외에 한국 알리기 전시회 기획
6월 16일(토요일)(집합 시간 미정)
태권도 대 기획 자세히 보기
http://www.koreaarttv.com/detail.php?number=9192&thread=25r03
제목
김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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