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신문자 부탁드려요. “2017국제 서울포토컬렉션” 스태프회의 공지사항
한국사진방송에선 초대작품 고급 작품집 발간 및 전시회를 위하여 “2017국제 서울포토컬렉션” 운영위원회(위원장 한용길)를 구성하고 이 전시와 작품집에 권위와 인지도를 높이기 위하여 한국사진방송산하비영리단체 한국문화영상포럼(대표 이성녕)을 서울시에 등록하기로 하였다.
이를 위하여 위원회의 실무담당자들은 8월9일 오전 스태프회의를 열어 한국사진방송 작품연구소 연구원들을 중심으로 한 운영위원회 구성 및 비영리단체 구성원을 아래와 같이 진행하기로 의결하고 아래와 같이 절차를 밟아나가기로 하였다.
*****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17국제 서울포토컬렉션을 준비 하면서 그 동안의 추진 방향과 과정을 설명드리고 여러분의 동의를 구하려 합니다.
한국사진방송(이하 한사방)에서 야심차게 준비 중인 2017국제 포토컬렉션 행사는 한사방 초대작가 작품 7,300여점 중에서 엄정하고 공정한 심사기준에 의해 선정한 작품을 대상으로 최고급 작품집 제작과 함께 큰 규모의 권위 있는 전시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계획은 한사방 범주를 뛰어 넘어 범국민적인 권위와 인지도를 유지하고 관계기관의 물적 지원을 받아 진행 할 목적으로 한사방 산하에 비영리 단체를 만들고 주최/주관 하기로 의견을 모았으며, 작품집과 전시행사 명칭을 "2017국제 서울포토컬렉션"으로 정하고 이를 진행할 비영리 단체의 명칭은 "한국사진방송 산하 비영리단체 한국문화영상포럼(대표 이성녕)"으로 하여 정관을 만들어 관련부처에 등록절차를 밟기로 했습니다.
이 단체의 구성원(회원)은 이번 행사의 운영위원으로 위촉된 회원님들로 구성하고 위촉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따라서 2017국제서울포토컬렉션 운영위원 으로 위촉되신 여러분들께 우선 취지를 알려드리고 이해를 구하고자 합니다.
위촉 되신 운영위원 여러분께는 위촉장 수여 및 행사 포트폴리오에 기록하고 명예롭게 영구보존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동의를 구하고자 하오니 적극 동참 해주시고 힘을 보태 주시기를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
2017. 8. 10.
국제 서울포토컬렉션 운영위원장 한용길
(가칭) 한국문화영상포럼 대표 이성녕
한국사진방송 대표 김가중
--------------------------------------------------------------
협조 당부의 말씀
국제 서울포토컬렉션 운영위원 (한국문화영상포럼 회원) 으로 위촉되신 회원여러분 !
힘을 보태주십시오. 여러분의 동의가 필요합니다. 위 취지를 이해 해주시고 참여를 원하시면 아래 항목을 적어 문자메시지나 카톡으로 회신을 부탁드립니다.
※ 참고사항 : 서울시 문화과 비영리단체 등록절차가 시급한 관계로 우선 101명 선착순 회원 신청을 받습니다.
문자로 보내주실 내용
위 취지에 찬성하며 동의합니다.
＊성명 : 홍길동
＊생년월일 : 1947. 8. 11
＊전화번호 : 010-3777-5478
＊이메일 : hyy7645@nate.com
＊도로명 주소 : 서울 관악구 성현로80 드림타운A 131-2604
회신문자를 보낼 곳입니다.
▶업무담당자
이세은 010-3174-9181
김예랑 010-3709-7109
제목
김가중
메일보내기
이전글 : 
다음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