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성금 보내주셨습니다. 은혜백골난망입니다.
세계사진의 날인 8월19일 서울 용마랜드에서 진행된 김가중식 페인팅퍼포 “815사진을 광복하다. 컬러빅뱅”이 많은 분들 도움으로 무사히 종료되었습니다.
도담 정태화(소나무작품 거장)작가님, 강금석(한국미술협회 전부이사장)상형전 회장님, 석하 소재학(동국대 주임교수)박사님, 익산 최덕환(원광대사진반)교수님, 김정식(한국사협 감사)가천대 교수님, 문금영(방송인 앵커)작가님, 이성록(한국사협 창작분과)작가님, 장규성(포토저널)대표님 이기종(포토저널)기자님 신현규(캄차카사진작가)동숭포럼님, 이원택(국가원로 전 서울시장 대행)한국사진방송고문님, 박영완 한국사진방송고문님, 이우석(양주 사진가, 대형 검은천협찬)작가님, 추동민(산소스튜디오 대표)작가님, 에스에이치투 패션 서희디자이너, 가수 서율겸 양 등 많은 분들이 성금 및 협찬해주셨고, 특히 한국사협 김광동 스포츠분과위원장님 서성광 누드분과위원장님께서 많은 사진작가들을 독려하여 큰 행사가 되도록 적극 후원하여 주셨습니다.
또한 약 200여 작가들께서 창작지원금을 내주셨습니다.
그리고 모델료 320만, 용마랜드 입장료 172만, 예비촬영회 약100만, 식대 및 쫑파티 비용, 기타 소품 및 행사진행비 등 약 900만원을 사용하고도 꽤 거금이 남았습니다. 남은 금액은 한국사진방송 운영비로 요긴하게 사용하겠습니다.
또한 8월29일 오후 열린 한국사진방송 대화합 컬러빅뱅 뒤풀이 모임엔 각계각층의 많은 기인들이 대거 달려와 한국사진방송의 미래에 큰 힘을 보태주셨습니다.
특히 이 자리에선 한국사진방송의 발전기틀을 한 차원 더 높여 주기 위한 2017국제서울포토컬렉션(위원장 한용길)과 이 프로젝터의 고급작품집 발간과 전시회계획을 서포터해줄 한국사진방송 산하 비영리단체 한국문화영상포럼(대표 이성녕)의 자세한 설명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에 진행된 용마랜드의 컬러빅뱅이 관할구청인 중랑구청과 선주인인 신씨 문중의 집요한 압박과 방해로 작품에 매진하지 못하고 고통스러운 싸움에 에너지를 다 쏟아 붓느라 100%의 기량을 다 발휘하지 못한 아쉬움이 크지만 전국의 수많은 예술인들이 큰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어 향후 예술의 진작발전에 큰 가망성을 열어 주었다는 것만으로도 큰 소득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특히 이번 행사에 열일을 제쳐두고 열과성을 다하여 노고를 아끼지 않은 스태프들이 이 예술작품의 진정한 주인이라고 봅니다.
대회장: 이학영(한국사진방송 작품연구소장)
부대회장: 이종생(한국사진방송 작품연구부소장)
진행위원장: 김미란(한국사진방송 사무국장)
진행위원: 이용만 정태만 유경석
홍보위원: 황경숙 강덕수
“815사진을 광복하다. 컬러빅뱅” 기획/연출
한국사진방송 대표,김가중 올림.
작품제공: 신현규 캄차카사진가, 그냥 이영춘 작가
제목
김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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