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런 비슷한 사례를 겪어봐서 아는데
아마도 그 사진이 원작자 모르게 다른곳에 쓰여진것 같아서요. 그리고 경찰에선 처음부터 시작하게 된것이구요. 즉 다시말해서 김가중선생님은 그 사진을 관리하지 못한 책임이 큰것 같습니다.
제가 이곳에 올린 글 보신분들은 알것입니다. 모 사이트에서 이곳 사진을 퍼 날라서 쓴 사실을 말입니다.
참고로 전 음란사이트 광고글을 제 이메일 아이디로 올려서 사이버 수사대에 신고했던적이 있었는데 그 경찰관이 답하길 해외 아이피라서 추적이 힘들다고 하더군요,, 물론 오래되었지만 이것도 다르지만 비슷한것 같습니다.
김가중선생님은 저작권이 있다고 하시는데 하지만 그 모델분은 저작권 문제가 아닌 관리부실책임으로 고소한듯 싶습니다. 즉 김가중선생님은 이곳 총괄책임자이기 때문에 그런것이구요.
즉 그런 사건을 조사할때는 가해자 혹은 피해자 신고자 모두를 조사하는데 어쩌면 여기 참가하신 작가님들중 혹 다른 의도를 가지고 모델의 사진을 이용했을지도 몰라서 조사를 한듯 싶구요
그래서 앞으로는 이런식으로 해주셨으면 합니다. 물론 이번 사태를 겪은후라서 좀 그렇지만은요
단체 행사시에는 VIP제도를 제안합니다. 이 제도는 이미 알려진분들이여야 하고 또 신원이 확실한 분들에게 한해서 행사를 무료로 참여하는데 일반회원분들은 참가신청시와 함께 자신의 상반신사진을 함께 업로드해서 보냅니다. 그이유가 혹 외부에서 회원으로 속여서 모델분들의 사진을 찍어서 다른곳에 이용하는 분들을 방지하고자 합니다. 얼굴은 선글라스나 혹은 신원을 알수없게끔 다른 물체로 가린사진은 제외하구요
보통 자격,수능등 신분증과 응시원서 확인을 하는모습을 보고서 이렇게 제안하는것입니다. 신원을 확인후 모델분들에게 탈의를 요구하게 한다면 모델분을 보호할수 있고 의도적으로 다른 목적으로 이용하는것을 방지할수 있을것 같아서 제안을 드리는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말한 처음이란 사건이 어떻게 일어났는지에 대한 원인을 조사하고자 행사때부터 조사하기 때문에 주최자인 김가중 선생님을 조사한듯 싶습니다... |
제목
권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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