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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급>김한정 국장님께 2012-06-04 17:00:59
작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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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990     추천:93
김한정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한국사진방송의 발전을 위해 노고가 많으십니다.

제가 오늘 올린 기사 중 빠트린 자료 사진은 선생님께서 문자를 넣으시기 바로 전 수정했습니다.
이후 제 핸드폰에 물이 들어가는 실수로 인해 갑자기 핸드폰이 고장나 창이 안열리고 있습니다.
선생님께 바로 연락을 드려야 하는데 선생님의 핸드폰 번호를 몰라
사무실(02-763-3650)로 전화를 드렸더니 전화 연결이 안돼 이제서야 이렇게 대신합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고명하신 김한정 선생님과 여러 선생님들께도 좋은 말씀과 격려 부탁드리겠습니다.
한국사진방송과 고생하시는 여러 선생님들의 무궁한 발전과 평안을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ID : 김한정
2012-06-04
20:27:53 		김대식 기자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일하는 과정에서 오는 업무적인 실수는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것이니
괘념치 마시기 바랍니다.
바쁜 일정속에서 이렇게 수고해 주시는 분들이 있어
우리 한국사진방송이 발전해 가는 것입니다.
감사드리며 계속해서 수고 부탁드립니다.
저의 전화번호는 010-5287-4489 입니다.

감사합니다.^^
ID : 김대식
2012-06-04
23:11:23

김한정 국장님. 따뜻한 격려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소중한 전화번호는 고이 잘 간직하겠습니다.

사진 만큼은 아직 초보자로 감상은 할 수 있으며^^
카메라 부재와 기술적인 면 등이 많이 부족한 문외한입니다.
늘 강건하시고 앞으로 국장님의 많은 지도 편달 바라겠습니다.
ID : 한정석
2012-06-05
21:24:36 		두분이 이렇게 멋진대화로 상견하시니 무척 부렵습니다.
모두모두 무더운 한여름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의정부에서 한정석 드림
ID : 김대식
2012-06-06
19:35:09

한정석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인사가 늦었습니다.

선생님께서도 무더운 한여름 건강하게 잘 지내시고,
하시는 일마다 기쁜 일로 가득하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며,
고운 댓글 말씀에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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