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 카드 발급기준을 대폭 강화하였으면 합니다.
그 동안 자유와 파격이란 슬로건으로 센세이션한 방식으로 사세의 확장 및 인지도 확충에 전념을 하여 왔습니다. 결과는 소기의 목적은 달성하였으나 나름대로의 부작용도한 만만치 않은 것 같더군요.
차제에 멀리보고
프레스 카드의 발급기준을 대폭강화하여 미래의 초석을 다졌으면 합니다.
또 기자회원들도 편성위원및 전문위원등의 승급유무를 분명히 하고 나름대로 승급에 따른 권한 유무도 분명히 할수 있는 제도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또 프레스카드 발급기준을 대폭 강화하고 그 일부의 권한을 전국의 지국장님들에게 대폭 이양하는 방식으로 프레스 카드를 관리하는 방법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지금까지 한국사진방송의 사세확장을 질보다는 양적인 성장에 치중하여 왔으나, 이제는 인지도도 많이 올라갔고 나름대로의 틀도 잡혔다고 봅니다. 또한 테크니컬 연구소의 발족으로 사진작품에 있어서도 유래없이 높은 수준과 품격을 향하여 달려가고 있는등 미래의 청사진이 차츰 윤곽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제야말로 제도적인 정비가 필요한 시점이란 판단입니다,.
좋은 안과 방법을 아려 주시면 참조하도록 하겠습니다.
적절한 시기에 지국장님들이나 국장님들과의 의논을 거쳐 적절한 제도를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가중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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