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작품은 그 출발의 의식은 멋지게 해 내었습니다.
한류의 중심과 시인의 감성을 내세운 출발선을 그은 것입니다.
그대 촬영한 작품으로 공모전 내시려면 멀티스트로보 테크니컬 촬영한 것은 조금 미진하지만 색다른 포맷이니 모홈을 해 볼만 하고요
분명한것은 역광작품이라고 판단 됩니다. 잘 못 촬영 되었어도 수정이 무척 간단하므로 준비 하시면 비교적 결과가 좋을 것 같네요.
물론, 향후 실내에서 무대등을 빌려 깔끔하게 촬영을 해 내겠지만 하여간.......
채덕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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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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