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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Be Bop A Lula 2012-07-01 23:11:35
작성인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조회:1056     추천:114



흑백 이미지 속의 얘들이
 
어쩌면 추억속의 내 초상같이 느껴지는군요.


Shall we dance?

어때요? 춤 한번 추실까요.

이 댄스곡에 마춰 신나게 춤을 추다보면

더위쯤은 한방에 물러설 것 같은데요.


누구나 한번쯤 들어 봤을 너무나도 유명한 이 노래는

진 빈센트가 1956년에 발표한 곡이라고 합니다.

그는 노래와는 달리 불행하게 살다 일찍 세상을 등졌지요.


오! 나의 사랑하는 룰라, 비 빠바 룰라

 
ID : 김한정
2012-07-02
10:25:50 		오랜만에 들어보는 진 빈센트의 비 빠바 눌라
아름다운 춤추는 미녀와 함께 하니 기분이 업 됩니다.
권순일 선생님 멋쩌부러~~
ID : 이성녕
2012-07-02
12:35:50 		라면땅과 4홉드리 막쏘주를 마셔가며
야외전축을 틀어 놓고 다이아몬드 스텝을 밝던
그 시절을 생각하며 미소 짓고 있습니다.
ID : 정양진
2012-07-02
13:31:21 		아 ! 멋지네요.
ID : 이학영
2012-07-09
11:26:42 		무채색의 과거사에
춤추는 현대인이 너무 잘 어울립니다.
Shall we dance?
멋집니다.
ID : 권순일
2012-07-09
19:48:26 		김한정 소장님, 이성녕 국장님, 정양진 심사워원님, 이학영 교수님,

한국사진방송에 있어서 위의 네 분이야말로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 같은 존재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한결같이 맡은 일에 책임을 다하고 헌신하는 모습이 그렇습니다.

리플,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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