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올려야 하는데 게을러서 취재도 못하고 마음이 아프네요...시간은 가고 마음은 조급하고,,,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해 보렵니다..마음껏 취재하고 글을 올리고 사진도 찍고...어릴적 기자의 꿈을 중년이 되어 다시 도전하고 시작해 봅니다. 얼마전 인터넷 기자가 찾아와서 작은 실수를 핑계삼아 금품을 요구해,,,어이가 없었던 일이 있었습니다. 밟은 사회 존경과 위엄 권위 있는 기자 서민의 알권리를 충족시켜주는 이시대의 등불 같은 한국사진방송과 기자분들이 되기를 부족하나마 매일 매일 기도합니다. 한국사진방송의 힘찬 출발에 박수와 격려를 보냅니다...취재도 못하고 넋두리만 해서 죄송합니다...기자님들 화이팅 좋은 기사 감사드립니다. |
제목
최현관
메일보내기
이전글 : 
다음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