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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또 사과드립니다. 설국 패상겨울풍경여행 포기 2018-02-01 11:47:06
작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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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441     추천:13

또 사과드립니다. 설국 패상겨울풍경여행 포기

 

기 신청하신 샘님께 진심으로 사과 올립니다. 적은 인원에 막대한 손해를 보더라도 계획대로 진행하려고 했는데 부득이 패상 여행을 취소하겠습니다.

똑 같은 기획으로 혜초여행사에서 모집 중이고, 특히 성남사진작가협회에서 혜초여행사를 통해서 간다고 하니 그쪽으로 문의하여 합류를 주선해 보겠습니다. 저는 얼마든지 끼어 준다고 해서 고민 중입니다.

 

이번 여행은 기획중인 황산의 정상에 NUD로 서다”(가칭, 혹은 황산에서 패상까지) 우리들의 아주 특별한 여행, 서점 배포용 책 제작을 위해서 기획된 것이었습니다. 물론 이번 여행이 안하더라도 이 책이 발간되는 데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눈 더미 속을 헤쳐 나오는 말떼들의 역동적인 장면 한 점을 더 책에 보강하고 싶어서였습니다. 역시 욕심을 버려야 뭐가 되나봅니다.

 

기획중인 황산책은 황산의 정상에서 전 세계 유일무이하게 NUD를 촬영해내었고, 영화 와호장룡의 대나무밭과 옥계계곡, 특히 시진핑의 초상화와 중국의 정신적인 지주인 성현들의 붓글씨를 배경으로, 중국최고의 석학들의 숭엄한 사당 안에서 전무후무한 NUD촬영을 해 내었습니다. 따라서 이 책에 기대를 걸고 기왕이면 한 점이라도 더 나은 작품을 수록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이 책은 풍경편과 NUD편으로 암수한 쌍으로 두권이 동시에 발간될 예정이고 구정 끝나면 편집 시작하고 시베리아횡단열차여행 후 편집완성예정입니다.

 

감사드립니다.

ID : 시은재민
2018-02-06
08:03:37
특히 시진핑의 초상화와 중국의 정신적인 지주인 성현들의 붓글씨를 배경으로, 중국최고의 석학들의 숭엄한 사당 안에서 전무후무한 NUD촬영을 해 내었습니다.......그들이 정신적,문화적으로 신성시하는 곳에서의 NUD촬영이 중국 당국의 허가하에 이루어 진것인지 궁금합니다.? 얼마전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사원에서 허가없이 누드촬영을 하고 발표한 것에 캄보디아 국민들이 분노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남의 나라 문화를 없신여기는 일 이라는 이유였습니다. 캄보디아 정부는 "앙코르와트 누드사진은 캄보디아의 문화와 도덕과는 전혀 상반된 것이며, 우리 문화유산과 여성들의 존엄성을 깎아내리는 것"이라고 강력 비난하고 관련자들을 추방했습니다. 사드등으로 요즘 중국과 외교문제가 심각한 때입니다. 예술적 열정은 이해합니다만 정상적인 절차없는 촬영은 중국의 유교 문화적 관점으로 볼때 문제가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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