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우체통에 많은 기자님들 께로 보도자료가 옵니다.
기자님들이 어딘가에서 누군가와 인사를 나눈경우이거나 명함을 사용 했을때인데
대부분 기사를 전혀 쓰지 않는 기자님들이라서 보도자료 보낸측에서는 저희 방송의 행태를 좋지 않게 볼 확률이 높습니다.
기자증이나 명함 사용하셨으면 해당 매체의 보도자료등은 기자님 메일로 받으셔서 되도록 성실하게 보도하여 줌으로써 기자님들의 명성이나 울방송의 이미지가 먹칠은 안 하게 됩니다. 심지어는 책(저서)이나 선물 혹은 연하장등 다양한 것들을 보내오는데 입 싹 닦아 버리면 괘씸하게 생각할것이 분명 합니다.
그쪽에선 기자 안다고 으쓱하고 기자가 기사 한 줄 내 주실거라 믿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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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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