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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희망사항 (갤러리) 2010-05-14 14:41:19
작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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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1074     추천:112

한국사진방송의 한축이 되는 갤러리가  운영의묘를 조금 살려야 할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현재

자유작품갤러리 ,   누드작품갤러리 ,   우수 작품 갤러리 ,  추천작품 갤러리 ,
네티즌추천작품 , 심사위원방 , 작품심사결과, 등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1. 각 갤러리별로 운영되는 베스트 갤러리의 사진 업데이트 가 너무 늦습니다.
    한달에 한번 심사해서 좋은 사진 올리겠다는 취지는 10분 이해도 하고 동감하지만
    사진 갤러리의 즐거움도 반감하고, 묻혀지나가는 좋은 사진을 쉽게 볼수 있게 하려면
    업데이트 되는 속도를 앞당겨야 할 듯 합니다.
    심사위원들의 스케쥴이 어렵다면.......
    베스트 갤러리 의 등재 방법을 바꾸고, 심사위원들께서 하시는 추천 작업은
    이 달의 갤러리 등과 같은 별도의 갤러리를 만들어서 사용했으면 합니다.

2. 사진 게시물에는 댓글이 달려도 댓글이 달렸는지 썸네일에 표시가 안됩니다.
    댓글 유무를 알 수 있게끔 고쳐 주시면 좋겠습니다.

3. 우수작품갤러리 / 추천작품갤러리 / 네티즌 추천작품/ 등 너무 비슷한 목적이 겹치는 듯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갤러리를   인물사진 /  풍경사진 /  보도사진 / 누드사진 / 디지탈아트
 이 달의 우수작품갤러리 등으로간소화 시키고

인물사진 / 풍경사진 / 보도사진 / 누드사진/디지탈아트 상단의 베스트 갤러리는
운영을 하지 않거나, 댓글 또는 추천에 의해서 바로 바로 업데이트 되도록하면
매일 새로운 사진을 쉽게 접할 것 같구요
현재방식은 날마다 오는 분들은 매일 같은 사진 보기 그렇고
새로 오신 분들은 다른 좋은 사진들을 못보고 지나가는 일도 생길듯

심사위원 분들께서 매달 인물 / 풍경 / 보도 / 누드/디지탈아트각 갤러리의
우수작품들을 여러점 선별해서  이달의 우수작품갤러리 에 게제 해주면서
작품평 과 심사평등을 달아주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사진방송의 갤러리가 주역활에서 밀려 조금은 찬밥 신세인듯 해서요......^^;;;
ID : 김동진
2010-05-14
15:52:40 		조성용 선생님 좋은 의견이십니다. 늘 열정적으로 한사방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점 감동받고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현재의 방식에서 네티즌추천 갤러리를 제외시켰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디지탈아트의 사진을 추가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카테고리를 나누게 되면 새로운 카테고리는 더 생겨야 하고 사진의 장르를 다 포함시키기가 어려워 질 수도 있습니다. 자유작품과 누드작품, 우수작품과 추천작품으로 나누는게 좋으며 추가한다면 디지탈아트를 따로이 만들면 좋을 듯 합니다만 굳이 없어도 상관없을 듯 합니다. 우수작품을 선별하고 또 한번 추천작품 선별을 하는 과정을 거치고 추천작품은 심사평을 함께게재를 한다면 다른 어떤 사이트에서도 하지 않는 작품의 가치를 높이고 그 작품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도록 만드는게 목적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댓글이 보여지고 하면 물론 좋겠지만 이 또한 댓글과 추천이 달린 사진만 보게 되는 잘 못된 방향으로 흐를 수 있습니다. 이 또한 좋은 사진이 댓글이 없이 묻혀 갈 수 있는 사진이 될 수 있습니다. 일반 사진동호회에서 경험할 수 있는 일입니다.심사를 통해 선별된 사진들이 우수작품과 추천작품에 올려지면 조회수와 관심이 없던 사진들이 선별된 작품에 올라가있어 관심을 가지고 볼수 있도록 유도하는 역할도 하게 된다고 봅니다.
추천작품만 몇개 걸어두면 사진의 사진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협소하게 사진을 감상할 수도 있습니다. 우수작품을 선별하고 추천작을 선별하는 것은 다양한 사진을 놓고 평가를 하고 선별을 한 사진들이기에 다양하게 사진을 공부할 수 있고 섭렵할 수 있다는 장점도 함께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의 말씀처럼 좀 더 빨리 업데이트가 진행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저도 가지면서 좀 더 관심있게 많은 사진을 올려주신다면 매일 매일 사진감상하는 즐거움이 늘어날 것이라 생각됩니다.
회원수가 늘어나고 사진의 포스팅량이 많아지면 상단 베스트갤러리가 크게 의미가 없어질 수도 있습니다. 사진을 감상한다면 사진을 놓치지 않고 인기있는 사진만 보기보다 다양하게 많은 사진을 감상하는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썸내일로 보여지는 사진의 크기도 크게 작지 않아서 썸내일만으로도 사진을 관찰하고 관심있는 사진만 보려면 충분히 들어가서 볼 수 도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일반 동호회에서 추천사진들의 조회수는 엄청나게 높지만 일반갤러리에서 추천사진에 올려지지 못한 더 좋은 사진들이 묻혀가는 폐단도 있습니다.

저는 사진도 잘 못찍고 작품이라고 할 것도 없는 취미 사진사 입니다. 아직 사진을 시작한지가 얼마 안되기에 열심히 사진을 올리고 사진을 보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오랜 사진생활을 하고 좋은 작품을 가지신 선생님 분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사진을 한참 배우는 저 같은 많은 사람들이 함께 열심히 사진을 올리고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면 사진갤러리가 찬밥만 되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사진들 공모전에만 보내시지 마시고 여기에도 많이들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공모전에 당선된 사진보다 더 좋은 사진들이 여기에 올라 올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진과 방송이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려면 모두가 관심갖고 함께 동참해서 기사를 작성하고 취재하는 것 못지않게 사진을 올려주면 두개의 목적을 동시에 달성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진 갤러리가 찬밥이 되지 않게 많이들 동참해주세요~~
ID : 조도훈
2010-05-14
22:35:25 		질문이나 답변이나 모두모두 좋읍니다 사진방송을 발전시키기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이 뿌듯합니다
ID : 정영남
2010-05-15
08:27:11 		위 선생님들의 의견이 다 좋아 보입니다만 저의 생각에는 조성용 선생님 의견이 좋을 듯합니다.
심사하시는 선생님도 편하고 사진을 보는 입장에서도 편할 것 같습니다.
한 가지 더 부탁 할 것이 있다면 사진을 연달아 볼 수 잇게 하였으면 합니다.
사진 볼 때 마다 다시 클릭 하는 것이 매우 불편합니다.
ID : 김승수
2010-05-16
10:51:43 		사진방송의 발전을 위한 진심어린 고견이라 생각합니다.제 개인적인 생각은 화면을 봤을때
약간 복잡하다는 생각을 하고요.저또한 사진을 연속해서 볼수있으면 편하다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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