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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바람둥이 남편의 사리 (유머)...( ♬ 염불 ♬ ) |
2012-10-03 12: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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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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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1275 추천: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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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여자마다 집적거리며, 특히 "집나온 여자"는 절대 가만 두지 않는
"이**"이라고 하는 엄청난 바람둥이가 있었다.
( 혹자는 그는 우리 사진방송의 "이성녕 국장이다" 라고 생각할지 모르나, 아니다 )
그의 부인은 남편의 끊임없는 바람에 괴로워하다가
"인간아 빨리 뒈져부러라"하고 詛呪를 하였다.
이 저주가 먹혔는지 남편이 갑짜기 죽었다.
여자는 미운 남편의 시신을 밉다하여 火葬 해 뿐졌다.
헌데, 남편의 유골에서 쌔까만 "사리"가 쏟아져 나왔다.
이에 독실한 불교신자였던 여자는 남편은 바람둥이가 아닌데도
자기가 잘못생각하여 남편을 妬忌로 죽게하였다고 가슴을 치며 후회하였다.
하여, 여자는 남편의 사리를 절의 부처님앞에 고이 모셔놓고
자기의 투기를 반성하는 삼천배를 하며 남편의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佛供을 드린다.
" 아미타불~ 부처님, 남편을 투기로 죽게하였습니다. "
" 남편 대신 저를 지옥에~ "
이때 절의 高僧이 옆에서 사리를 힐끗 보고 영롱한 목소리로 念佛 을 하는데.......
"잘봐라봐라다~마다~ 바라바라다~마다~아~"
이 "염불"의 숨은 뜻은 무엇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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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은 아래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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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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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불의 의미는 "잘 보아라 사리가 아니고 다마 다 "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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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김옥섭
2012-10-03
13: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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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동명이인이 있는데, 그 사람도 엄청 밝히는 것 같던데....? ㅋ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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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이성녕
2012-10-03
14:5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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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ㅎ~~지는 무쟈게 오랬도록 살것꾸만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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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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