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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자증발급.명함제작 문의로 글남깁니다. 2012-10-08 11:27:56
작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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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1075     추천:112

며칠전에 경주한류콘서트 취재에 갔다가
정식기자도 아닌분이 명함제작을 하여서 프레스비표를 받아가고
연락도 일부러 안받는일이 있었습니다.
글을 남겼는데도 아무런 조취도 없으시네요.
커뮤니티-알립니다에 들어가면 명함도 바로 받아서 제작이 가능하게 되어있고
기자증발급법조차 지금 너무 쉽다고 생각합니다.
명함 제작만이라도 기자증발급이 발급된이후에 제작이 가능하도록 게시판을 만든다면
기자증이 있는상태에서 취채를 할수밖에 없게됩니다.
많은분들이 건의하였는데도 아직 이런조취가 없어서 글을 남깁니다.
정식기자들은 막 가입한 정식도 아닌 기자들로 인해 취재를 못하게되고
온라인사진기자협회분들조차 한국사진방송 이미지를 더욱더 안좋게 보고있습니다.
정식기자도 아닌데 행사에 와서 정식기자들의 비표를 가져가는일은 프레스사칭=기자사칭이라고 볼수밖에 없습니다.
모르고 받아가셨다면 비표를 돌려주시면되는데 도망가서 연락도 일부러 안받으니 정식기자들은
먼곳까지 취재를 가서 취재도 못하고 돌아오는일이 많습니다.
이글을 읽으시고 기자증발급or명함제작파일을 정식기자만 받을수있게
설정해주셨음 바랍니다.
 
ID : honey123
2012-10-08
11:38:59 		정식기자들이 정식도 아닌 기자들에게 취채방해를 안받을수있도록 기자증발급법 강도를 올리거나 명함제작파일은 정식기자가 된후에야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서 제작이 가능할수있게 해주셨음합니다.
ID : 김가중
2012-10-08
13:49:38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말촬영회 바바서 미쳐 글 을 못 보았고요. 그날 말 예비 촬영회 현장에서 전화 받앗는데 이 기자님께서 말씀하시는 그 기자은 부산지역에서 맹활약하시는 기자님으로 항상 사진을 매우 잘 찍어 내심 감탄하고 있던 기자입니다. 알립니다에 편성위원이 아닌 분들은 명함과 차량 스티커 부착 하면 안된다는 규정이 올려져 있습니다.
ID : 김가중
2012-10-08
13:58:35 		그리고 사실 한국사진방송 기자님들은 매우 방만하여 회사에서조차 얼굴도 모르고 거국적인 대 행사를 열어도 강건너 등불 보듯 수수방관입니다. 사진을 하는것도 아니고 기자로서 뉴스를 취재하는것도 아니고 오로지 기자증 수집(?)에만 열 올리는 기자님들이 넘 많아요. 회사에서 댓글 기사작성 기타등등 모든면서 파격적인 규정으로 많은 이들에게 편하게 해드리고 있는데 그걸 악용하는이들이 많아 어쩔수 없이 규칙과 규정을 불편하게 엄하게 만들어 질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한국사람들의 특질인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이 상철 기자님께 그날 제대로 조처 못해드려 정말 죄송하고 이 기자님처럼 본의 아니게 심려 끼쳐 드린분 많은데 정말 죄송합니다.
ID : 송재현
2012-10-08
23:14:02 		http://www.koreaarttv.com/bbs_detail.php?bbs_num=626&tb=free&b_category=&id=&pg=1

운영위원 분들은 해당 글도 읽어봐 주시기 바랍니다.
ID : 김가중
2012-10-09
12:28:57 		관심 감사드립니다. 별도의 신청 란 만드는것이 저희 힘으론 쉽진 않습니다. 또 공간도 별로 없고요. 우선은 아쉬운대로 기자방 사용해 주시고 최대한 개편하도록 노력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ID : 김가중
2012-10-09
12:31:50 		그리고 명색이 기자인데 일일이 허락받고 입장하고. 일일이 허락받고 취재하고.... 제가 얼마전에 간의 하면서 작가의 능력중 굉장히 중요한것이 섭외능력이라고 했는데.... 막말로 못들어가게 하면 엿이라도 먹여야지 고분고분 그측에서 하라는대로 하는것 도대체 이해가 안갑니다......
ID : 김가중
2012-10-09
12:34:28 		우리 기자중 한분은 귀빈용 주차장에 주차하고 더구나 주최측에서 신청 안 되었다고 그분 못들어가게 했다가 그러면 오늘 너희들 행사 못해 하며 나 여기 드러누워 하고 싸움나서 그측에서 사과하고 십수만원 짜리 입장권 한뭉치를 내 준적도 있습니다. 그것도 MBC 창사특집 공연때의 일이죠.....
ID : 송재현
2012-10-09
19:49:02 		섭외와 승인은 다른 것이라 생각됩니다. 취재요청 후 승인이 난 후 촬영해야 하는 곳에서는 섭외가 아는 승인이 필요한 것이고 모든 기자들이 그 룰에 따르는 것 역시 기자들끼리의 룰입니다.
국회나 청와대 등도 출입기자만 촬영하고 엠바고를 지키고 하는 것 등 역시 그러한 룰을 서로 지키는 것인데 왜 취재 못하게 하냐고 그럴 때마다 싸울 수는 없는 것이죠.
솔직히 예로 들어주신 귀빈용 주차장에 주차하고 행사에 방해를 주는 행동은 본받을만한 행동으로 보여지지 않고 주취측 뿐 아니라 다른 모든 사람들에게는 안 좋게 보여질 수 밖에 없습니다.
모든 공연이나 행사, 스포츠 등의 보여주는 쪽과 관중이 있는 행사에서 자신의 의견에 맞지 않는다고 억지를 부린다면 그건 기자가 아닌 훌리건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공간이 별로 없다는 것은 납득이 가질 않습니다. 서버의 용량도 충분하고 한글 한 글자가 2Byte 밖에 차지하지 않습니다. 게시판 DB를 하나 만들어 게시판에 텍스트로만 된 글 1000개가 올라간다 하더라도 해당 게시판과 데이터가 차지하는 용량은 갤러리에 올려지는 사진 몇 장 분량 밖에 차지하지 않습니다.
게시판 만들어진 후 메뉴 만드는 것 역시 특별히 어려운 것도 없구요. 현재 메인화면의 왼쪽에 게시판으로 들어오는 탭 형식의 메뉴도 '맛집/여행/유머'로 되어 있고 마우스 오버시 '자유게/토론개/가입축'으로 보여지고 있는데 거기에 탭 하나 들어갈 공간도 충분하고 [커뮤니티] 화면에서도 역시 아래에 3개나 임시로 만들어둔 메뉴용 공간도 3개나 마련되어 있습니다.
한사방 초창기에 제가 오류난 부분들 몇 가지 손봐 드린다고 했었는데 FTP 권한만 알려주셨으면 손 쉽게 수정할 수 있는 부분이었는데 그 때는 초창기이다 보니 아무에게나 섣부르게 FTP 권한을 알려주기는 힘드셨을 줄로 압니다.
이제는 제게 도움 부탁하는 게 가능할 것이라 생각이 되네요. 저도 프로그램을 손 놓은지 오래 되어 기억이 가물가물해지고 있는데 완전히 까먹기 전에 수정할 수 있는 부분은 손을 보고 싶구요.

그리고 게시판을 추가로 만드냐 안 만드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취재신청 중복에 대한 것이라도 기자들끼리 혼선을 빚지 않도록 제도적인 개선이 필요하지 않냐는 것이 링크된 제 글의 요지입니다.
현재 있는 게시판을 그대로 사용해도 되지만 아무리 취재신청 했다는 글 남겨놓는다고 하더라도 한사방에 기자신청할 때 빼곤 들어오지도 않는 사람들은 아예 게시판 제목 조차 보지도 않는다는 것이죠.
현존 기자들의 갱신에 필요한 점수가 있어 차후 기자들에 대한 정리가 자연스럽게 이뤄지기도 하겠지만 현재 받고 있는 신규 기자들에 대한 어떠한 제도적인 방안도 생각을 해봐야 할 때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ID : 김가중
2012-10-10
13:48:55 		구구절절이 맞는 얘기네요. 제가 잘못을 인정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FTP 주소 가르쳐 드리도록 할테니 손좀 봐주시기 바라고요 저도 FTP서버 옮기고 나서는 한번도 접속 안해 봤습니다. 서버 옮긴 직후 접속이 안되어 관리회사측과 얘기 오고가다가 그 이후론 사이트 메뉴 바꾼적도 없고요... 글고 기자테크 연구소쪽 메뉴에 카테고리 나열할 공간이 없다는 뜻이고 커뮤니티 족에 도 기자관련 메뉴를 둘 필요는 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무튼 심려 끼쳐 죄송하고 수고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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