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태안의 해변
오후가 되자 꾸역 꾸역 전국에서 모여드는
중 무장을 한 한 무리의 단체/
이름하여 한국사진방송!
앞뒤로 로고가 세겨진 이상야릇한것을 몸에 휘감고
한사람 두사람 바다가로 모여들었다.
여기서 ~~~
말이 달리고~~~~
누군가 연기를 피우고~
물을 뿌리고~~~~
야단이 났다.
하지만 아무사고 없이 ~~
모두 조용히 돌아갔다.
그날의 그 기록들은 소중한 우리모든 작가님들의 기억에,역사에
전국방방곡곡에 널리펴져
소중히 간직될것이다.
새로운역사를 쓰고있는 사진방송 화이팅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는 회원님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