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기자님들의 작은 취미생활 중에는 모델이나 일반일을 찍는 취미생활이 있지여~
이런 모임을 모두 알고는 계시겠지만, 한국사진방송이라는 것에 비해 찰영일정을 다루는 란이 좀 부족한듯 싶습니다.
예를들어 모델앤**나 기타 찰영일정 싸이트를 가보면 일반인 또한 많이 와서 찰영도 함께 잡으며 친목도모가 많이 되고있습니다.
본방송사에서도 찰영회를 운영하시는 분들의 회원님들도 많으리라 봅니다.
아마도 본방송사의 회원님들이 알고있는 찰영일정만 올려도 모든 찰영일정이 다 한곳에서 한눈에 들어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리하여 사진하면 사진방송공사에 와서 모든걸 알고, 서로 나누는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지금은 SLR**과 같은 유면 사이트들이 많이 사진의 장을 열었는데,
이제부터 사진하면 한국사진방송을 더 먼저 떠올일수 있는 그날까지
===============================
일반찰영공지도 함께 관리하기.
===============================
지금까지 홍기자였습니다. |
제목
홍명택
메일보내기
이전글 : 
다음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