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진방송에 홍보하세요, 배너도 달아드려요.
전시회, 행사, 촬영, 강좌, 출판, 기타 어떤 활동도 널리 알리면서 하세요.
한국의 예술인들의 가장 치명적인 결함이 홍보치, 또는 마케팅치입니다. 천재적인 재능을 가졌어도 그것이 알려지지 않으면 바보와 조금도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유명한 이들과 범인의 능력은 오십보백보입니다. 사실 정확하게 1/1000 정도 차이가 나거나 아니면 같거나 오히려 더 못합니다. 올림픽에서 메달 딴 사람이나 못 딴 사람의 능력차이는 사실 같습니다. 범인과 유명인의 차이는 널리 알려지고 안 알려지고의 차이입니다.
홍보를 하셔야죠.
전시회 수천만원에서 크게는 억대를 넘기는 비용을 투자하는 분들 많이 봅니다. 책을 수천만원들여 화려하게 찍어 5만원에서 15만원까지 정가를 붙입니다. 1000권만 찍어도 책값만(최고급 작품집) 억대가 듭니다. 그런데 서점엔 없습니다. 비매품이고 무료로 나누어 주죠. 전시장 빌리는데 최고의 전시장 경우 또 몇 천 들어갑니다.
이런 전시회 왜 합니까?
알려지려고 하는 거지요. 자신의 존재를 과시하려고요.
그런데 홍보비 투자는 안합니다.
사실 요즈음 언론 홍보대행업체 많고 단돈 몇 푼에 전 언론에 널리 내 줍니다.
사진방송에 보도자료 만들어 보내 주세요, 한국사진방송 뉴스에 나가고 다음뉴스에도 나가고 각 포털 블로그, 페북 유투브까지 널리 나갑니다. 전 언론에 다 나오게 해 달라시면 그것도 해드립니다. 전시명 행사명 혹은 주최자 이름 전화기에서 검색하면 좌~악 나옵니다.
이용하세요! 한국사진방송 !!!! 배너도 달아드립니다.
땡전 한 푼 안 주셔도 다 해드립니다. 정 미안하면 형편에 따라 홍보비 책정 하십시오, 경우에 따라선 직접 취재 나가서 알뜰히 취재하여 널리 뉴스내고 홍보해 드립니다.
문의: 김가중 010-7688-3650, kimgajoo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