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 박청희
2012-12-01
07: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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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과 아쉬움이 느껴지는 곡을 들으면서 피로를 잊고 감상 하게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싸늘함이 우리곁을 맴돌고 있는 계절에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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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착한대장
2012-12-01
08: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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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치의 최고봉인 내가 가장 즐겨부르는 나의 18번 노래입니다.
나의 18번 "The Last Leaf", 언제들어도 좋습니다.
헌데, 불러도 불러도 목청이 터지질 않습니다.
음치의 서글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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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착한대장
2012-12-01
10:4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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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선생님, 저 여자분에게 사진방송의 "이ㅅㄴ"이라는 제비 기자를 조심하도록 하세요.
이런 멋있는분이 혼자 있으면, "집나온 여자"로 간주하고 반드시 작업을 벌릴껍니다.
헌데, 여자분의 눈빛이 작업을 기다리는 눈빛 같아서 걱정됩니다....(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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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권순일
2012-12-03
22: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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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의 꽃말이 '순수함'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꽃은 작지만 향기가 진하다고 하더군요.
들국화의 ID를 가지신 박 선생님이 꼭 닮아 보이네요.
선생님도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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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권순일
2012-12-03
22: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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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와 위트로 회원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고 계신 정 선생님,
아무래도 게시판 무대가 좀 좁지요.
하실 말씀 소설(유머소설)이라는 넓은 바다에서
마음껏 한 번 펼쳐 보이심이 어떨까요.
스토리가 풍부하고 캐릭터도 '이 ㅅ ㄴ' '김 ㅇ ㅇ'를 비롯하여
'ㅇ ㅇ ㅇ 여자' 등등 무궁무진 하지 않습니까.
기대해 보겠습니다. 건필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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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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