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환상 그 자체였습니다.
6월 11일(토) 한국사진방송 개국 1주년 기념 대작
특수 테크니컬 촬영 퍼포먼스를 할 메인 장소를 확정하였습니다.
1부 : 벌어지면 외설 갈라지면 예술 지역
태권도와 발레로 방방 떠 보겠습니다.
2부 : 새하얀 빨기꽃이 지평선까지 가득찬 그 들판
위상리 나무 아래에서 감성적인 조명과 특수테크닉을 선 보이겠습니다.
예비촬영회 참석하여 함께 고생하여 주신 회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밤, 그 들판으로 막걸리 순대를 박스채 공수하여 주신 시흥의 김종식 선생님, 커피끓이고 건빵과 과자등 간식 챙겨주신 김창만 김영희 선생님, 영동에서 바리바리 싣고온 떡방구리와 포도주 정말 끝내 주었습니다. 이진헌 선생님과 영동 선생님들. 운전해 주신 김홍규 선생님.
그 외에도 김진태 백명옥 선생님께선 촬영은 못하시며 챙겨 주시고요...... 그 외에도 정말 많은 분들이 예비촬영회 부터 진을 뺐습니다.
감사드리고 6월 11일에는 불후의 걸작들을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백명옥 기자님 참석자 명단과 간단한 결산 부탁 드립니다.
* 관련 이미지 준비되는대로 기사 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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