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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한국사진방송 갤러리 떠납니다? |
2012-12-08 11:0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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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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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1118 추천: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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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방송 심사위원들의 사진경력이 궁금해 집니다
물론화려한 사진경력과 탁월한 심미안을 가지고 게신분들도 계시겟지만
일부는전혀 심사위원 자격이 없다고봅니다
우선은 심사할수있는 자격이라하면 사진을 전공한 사람이던지
아니면 사회적으로 사진게에서 누구라도 인정할만한사람 이여야지.....
유아, 유치원교사도 전공 또는 자격을 가춘사람만이 가능합니다
한국사진방송은 사진을 배운지 며칠도 안되고 잉크도 마르지않은 사람을 심사위원에....
포토삽을단기간에 집중적으로 배워 남들보다 조금할줄안다고해서
또 사진을 오래도록해왔다고 해서
기가찹니다
한국사진방송사장이 그사람들에게 먼가 잡협나 아니면 심사위원장님께서 밀어부쳐나....
심사위원들의 사진과 관련된 학력. 전공. 경력등이 궁금해집니다
아무나 심사위원이될수있는 이곳에
이런이런세상에나
오늘 부터 사진올리지 않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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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김한정
2012-12-08
13: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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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누구신지 알겠는데요.
저는 여러분들의 추천에 의해 포토샵에 의한 작품에 한 한
포토아트심사위원에 위촉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김한정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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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정양진
2012-12-08
15: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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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정 소장님을 지적하신 것으로 보고,
제가 강력하게 추천을 했던 사람입니다. 추천 이유는 현대사진을 보는 시각이 뛰어났고 포샵의 수준이 한사방에서 누구도 따를 수 없는 실력자라는 걸 알았기 때문입니다. 바쁜데도 불구하고 화요일의 포샵강의는 한사방에 많은 사람들이 모이게 합니다.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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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김한정
2012-12-08
19:3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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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방송의 연구소장을 맡아서
오직 한 마음으로 열심히 여러분을 위해 노력해 왔는데
선생님의 글은 저를 상심하게 하고 많이 섭섭했습니다.
하지만, 제 딸 결혼식에서 한국사진방송 여러분이 저에게 보여주셨던 협동심은
저에게 감동을 주셨기에 이 분의 글은 전체가 아닌
개인의 생각으로 판단하겠습니다.
또한 저는 한국사진방송의 연구소장으로서 부끄럽지 않고 부족하지 않은
여러분과 더불어 앞장서 가는 사람으로서 노력하는 연구소장이 될 것입니다.
한국사진방송연구소장 김한정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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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장이준
2012-12-08
21:5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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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올리신 님께 갤러리를 떠나려면 조용히 떠나면 댈일 구태여 떠난단 소리를 하는지 그리고 정식 하시고 푼 말씀이 있으시면 본인 닉넴 이름으로 글을 올리시죠.
사진은 본인들이 좋아서 올리는 것이지 어느 누가 올려라 마라 강조 안합니다.
그리고 글을 올 리신님 심사위원 님들께 불만이 조금 있으신 듯 하군요.
갤러리에 작품이 본인께 많이 등록 안 댔나요. 아니면 심사위원 자격에 관심이 많으신지요. 처음 심사위원 자격은 갤러리우수작(초대작)에 가장 많이 등록대고 하시면 자격이 주어진다 는 글도 있습니다. 포토샵 은 저도 집중적으로 배워보고 픈데 지방이라 참석 못 한점 속상 하군요
현제고생하시는 심사위원님 봉급제 라면 몰라도 서로 봉사 하는 입장인데 이하 관리자님께 고생 많으시다 는 말씀 못할지언정 올리신 글은 큰 도움이 안댈 뜻 하군요.
한국사진방송 장이준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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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김승수
2012-12-08
23: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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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참.! 원.! 사진이나 어느예술이나. 님이 보는 관점에서 최상이 아닐수있읍니다.
본 방송 김가중사장께서 흔들린 사진도 작가에 의도가 있으므로 작품으로 봐야한다는
말씀에 동감 했던 사람입니다.
저는 솔직히 컴맹. 포토샵.숙맥. 이런 사람이 2년여에 열정과 약간의 노력끝에 원리와
개념을 알게 돼었읍니다. 그 원동역은 김사장의 이해하기 쉬운 교육. 아울러.열정적인
김한정소장님의 다양한 집중교육. 새벽까지 생업에 종사하면서 왠만하면
결석안했기에 지금 여기까지 왔다고 감히 자부합니다.
님과 함께 했기에 님을 사랑합니다. 사진예술을 함께 함은
그곳에 행복이 있기에 그동안 함께 하지 아니 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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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정양진
2012-12-08
23: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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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 있을 때마다 심사위원의 전문성을 살리라고 외치고 있는 한 사람으로 심사를 바로하지 못한 책임은 지겠습니다. 다만 귀하께서 “(심사위원의)일부는 전혀 심사위원 자격이 없다고 봅니다” 이 발언에 대한 책임을 지시기 바랍니다. 얼굴을 가리지 말고 화요모임에 나와서 밝히시기 바랍니다. 떳떳하게 밝히지 못하겠다면 등록한 별명으로 글을 올리세요.한국사진방송 갤러리 심사위원 뭣이 그렇게 대단하다고 귀하와 같은 사람한테 욕먹어 가면서 심사하겠습니까? 심사비를 받은 것도 아니고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자기 돈 쓰면서 자발적으로 움직이는 조직에 찬물을 끼얹은 결과가 아닐까요? 절 보기 싫어 떠나는 중 누가 말리겠습니까? 귀하는 한국사진방송을 위해서 뭣을 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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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황재춘
2012-12-09
07: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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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님들의 자격 운운하신데 제 생각에는 한국사진작가협회에서 정회원으로 인정해 주는 점수를 모두 취득하신 분들이면 모두가 아무 하자가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사협심사위원님들도 사협에서 정해 놓은 점수를 모두 취득하면 심사위원 자격을 줍니다.
우리 한국사진방송의 심사위원님들 중에 어느분이 자격이 없다고 보시는지요....
작품 심사를 하시느라고 바쁜시간을 쪼개여 무료 봉사하시는 분들에게 사과를 하셨으면 좋겠다고 사료됩니다.
어느 분인지는 몰라도 떠날 때는 말없이 조용히 떠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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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최영진
2012-12-09
14:3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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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 하다보면 누구나 보아서 좋은 작품도 있고 나뿐 작품도 있겠지요? 더욱이 모든사람들의 안목이 틀리기에 호불호가 갈리겠지요?! 자격? 자격이라고 하시면 그 자격은 누구에게 받아야 하는지요? 이곳 한국사진방송에서 심사위원 자격을 지정하여 주면 그걸로 자격이 되는것 아닌가요? [필요이상 알고싶으면] 누구나 인정하는 좋은작품을 계속 올려서 두각을 나타낸 다음에,, [누구나 인정하여 준다면] 심사위원 자리를 신청하여 ,,, 심사위원이란 이런 사람이다!!라고 말하시는것이 올은것 아닌가요? ,, 죄송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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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관리자
2012-12-09
14:4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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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협은 50년이나 되었으니 초대작가란 기준이 적용되어 그 기준이 확연합니다. 저희도 이미 1년 전에 한국사진방송 초대작가위주로 심사위원 개편을 강력히 제가 주장하였으나 유먀무야 되었습니다.
이유는 심사를 한다는 것이 정말 어렵고 힘들기 때문입니다. 일이 많아도 넘 많고 사실 권순일 심사위원장님 아니면 누구도 못해냅니다. 자주 사무실 나오시는 분들이나 신사를 해 보신분들은 이해합니다.
한국사진방송의 초대작품(작품 공인 인증제)과 우리의 위상이 높아지면 한국사진방송의 초대작가와 활약이 공인되어 권위가 붙을 것이고 자연스레 초대작가위주의 심사위원으로 교체될 것입니다. 사장으로서 제가 원하는 것은 한국사진방송 초대작가와 활약을 많이 하시는 분들로 모든 것이 돌아가는 것입니다.
다만 그런 것이 마음대로 되지 않고 있을 뿐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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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김석은
2012-12-25
17: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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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신 심사위원님들 힘내세요
떠나시는 분도 좋은 사진 많이 담으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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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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