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 이강효
2012-12-09
14: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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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들이 봤을 때
후레자식도 내 자식이고,
넘 들이 봤을 때
괜찮은 자식도 내 자식이듯
한국사진방송 고문, 사장, 집행부, 갤러리 심사위원장, 한사방 기자,
일반 회원가족까지 똘똘 뭉쳐서 달려 가자고,
"테크니컬 연구소장" 직함을 보직으로 발령 하였고,
"포토샵" 그거요. 다 아시겠지만 솔찍히 정답이 없는 가문에 속하지요.
누구나 한마디 씩 하는말 "정말 어렵다" "배우고 싶다" "학원비 비싸다" 쉽게 듣는 지식 이지요.
어디서 부터 시작하고 어디가 끝인지 알 수 없는 블랙홀같은 지식의 세계
지상파 방송국에 포토그래퍼, 플래그쉽인 없으면 방송 제작이 어렵다고 할만끔 중요 하구요.
한사방 "포토샵 강의" 이 부분에 관하여 말씀 드리기는 좀 어쭙잔 합니다만
포토샵강의 본래 하려던 분(내용 생략)이 있었다.,
김 소장 본인은 강의를 극구 거절을 반복 하였지만 한국사진방송을 위하여
강,약을 가리지말고 "보따리"를 모두 풀고, 강의를 강력히 요청한 것은 김가중 사장님.!!
그 사장님의 요청으로 매번 거절 하는것도 모양새가 아니라는 차원으로 이루어졌고,
가사, 운영하고 있는 사업시간을 비우고, 이후 한번도 결근 없이 한사방 사무실에 매주 화요일 출근하여
포토샵강의를 한것으로 ㅡ 이렇게 잉태 탄생한 "한국사진방송" 포토샵 강의 이였음을
우리는 평가를 하기에 주져하지 말아야 하구요.
심사워원 위촉은
본시, "정양진 고문님"께서 늘 주창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한국사진방송 사진 갤러리의 심사위원은 반듯이 전문성을 지닌자가
전문분야를 선택적으로만 심사를 하여야 한다고 자리가 있을때마다 말씀 하셨고,
해서 정양진 고문님은 야생화를 전문적으로 촬영 연구해 오셨기에 야생화, 동식물 사진만
심사를 하시겠다고 하여, 그 분야만 심사를 하시는 것으로 압니다.
[정양진 고문님이 왜 그런 말씀을 하셨는가.. 저는 감히 생각해 봅니다.]
여러분 심사위원중에
야생화 심사에서 우수작으로 선정된것을
전문분야 전문가가 볼때 미흡 하여도, 동료 심사위원님이 선정한 우수작을
내가 전문가라고 내 세우고 정고문님이 나서서 일반작으로 강등을 하자고 말 할 수 있겠는가 하는ㅡ
절대로 어렵다고 저는 봅니다.
심사위원 자격 엄청 많이 배웠다구요? 박사라구요?
만사형통 인가요?
아닙니다. 전문분야 가 있습니다.
정양진 고문님 말씀에 귀 기울려야 합니다.
그래서 정양진 고문님께서
김한정 테크니컬 소장을 아트부분에 심사위원 추천을 하셨을 것입니다.
한국사진방송을 위해서요..
뭐 좀 알고 말씀 들 하세요.
생각나는대로 하시지 맙시다.
의사는 의사이구요.
사진가는 사진만 하구요.
이공계 학자는 이공계만 압니다.
원자력 하는 사람 의사질 못 합니다.
그렇게 말씀 넘 쉽게 하시지 맙시다.
님께서는
이 땅에 강림한 신의존재 힘으로 못 하시는것이 없나요?
손주 손녀에게 지적받는 실력 솔직히 인정 하실 수 있나요?
그 간에 한국사진방송에서 뭘 보여 주셨나요?
[한국사진방송]은요.
손자 손녀를 바라보듯 보듬어 앉고 가시면 되는 함께 동승한 배. 조금씩 발전해 커가는 힘 입니다.
좀 보세요.
이 세상은요.
모든것이 다 불협화음 이지만 그래도 살아 가는 것입니다.
함께 갑시다.
선생님 사랑 합니다.
PS/
더 이상 이 문제를 거론하는 [마녀사냥]글을 게재 하시면
최종 관리자는 서버 IP주소를 검색하여 글 작성자를 회원 모두에게 알려 주시고
어짜피 거쳐야 한다면 공론화 해서 시시비비를 가려서 정리정돈을 깔끔하게 했으면 합니다.
뿌리의 근간을 흔들어 대는 어설픈 글에 힘을 낭비하지 맙시다.
이 글 "페이지 전체 캡쳐" 보관 합니다.
이강효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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