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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때늦은 후회(♬ 그녀의 눈물 ♬) 2012-12-09 06:56:26
작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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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1017     추천:184
                                                                               ( 12월 08일   분당 탄천  출사에서   )

여 :   희철아빠,    부디 용서를....
남 :   놔라!   감히 어딜 잡느냐.
         " 이ㅅㅇ" 이와 눈이 맞아   애들까지  버리고  집을  나갈때는 언제고......
          사나이 이 두눈엔  아직도 피눈물이 흐르고 있느니라..
          희철이와 희순이도   너를 잊은지  이미  오래이다.


(   참조 : 집나간 여자 )
ID : 정원숙
2012-12-09
14:17:42 		카!! 멋집니다.
ID : 정태만
2012-12-11
09:57:34 		와 하필이면 희철이 아빠입니꺼.
뒤 모습 꽁지머리가 여기 저기 자주등장합니다.
즐감합니다.
ID : 박청희
2012-12-11
11:22:27 		익살스러운 재미있는 글에 연출이라도 한것같은 순간을 잘 포착 하시었습니다..
재미있는 시간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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