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엔 기사를 생활화 합시다.
우리 방송의 일부회원은 기자증이 발급되어 있습니다. 대한민국 정부에서 공인한 귀중한 보증서입니다. 따라서 이 귀중한 증을 장롱에 쳐 밖아 두시면 안 됩니다.
여행을 가든 전시회 구경을 가든 행사장엘 가든 혹은 주변에서 보이는 모든 것들을 간략하게 기록하여 많은 이들에게 알려 주시면(뉴스)우리 국민 모두에게 귀중한 자산이 됩니다. 사진 몇 장과 언제 어디서 누가 무엇을 어떻게 왜 했다는 것을 알려 주시면 되고 이렇게 격식을 다 갖추기 어려우면 사진으로 대체하여 간단한 설명만으로도 훌륭한 뉴스가 됩니다.
또 자신을 자랑해도 좋습니다. 자신이 가진 사진작품과 사진에 대한 관점과 생각, 작품 설명 등 어떤 형식도 좋고, 주변에 아시는 지인들의 작품을 소개해 주셔도 좋습니다. 또 주변에서 접하는 음식점, 가게, 회사, 그리고 자주 만나는 사람 등 무엇이나 다 소개하셔도 부방합니다.
뉴스난에 기사등록(메뉴 오른쪽)이 다소 번거롭고 힘드시면 자유게시판(자유단문뉴스)에 올리셔도 무방합니다. 여러분이 올려주신 모든 자료들은 저희방송의 귀중한 자산이 되고 성장의 밑거름이 됩니다. 또 구글 네이버 다음 등 포털과 폐북 트윗 등 SNS로 나가 전 세계로 퍼져나가 여러분의 인지도를 크게 높여 주게 됩니다.
기자란 글을 작성한 사람이란 뜻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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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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