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유포 되었을까? 내 이름도 인터넷 상에서 검색이 될까? 궁금하시죠?
네이버, 다음, 파란, 구글, 모든 포털에서 한국사진방송 기자들이 검색이 되고 있습니다.
인터넷에 자신의 이미지가 떠 오른다는 것은 그 만큼 자신이 활발하고 활동하고 있다는 반증이고,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김가중 사장 비판” “김가중 사진은 음부다.” 등 재수 없는 문서들도 떠돌아다니지만 김가중을 검색하면 온갖 문서와 이미지들이 좌악 뜹니다.
먼저 [한국사진방송]을 포털 검색창에다 쳐보세요.
사이트, 블로그, 카페, 웹문서, 특히, 이미지와 동영상도 눈 여겨 보십시오.
다음은 [이성녕 기자] 혹은 [김옥성 작가] 같은 개인 이름을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검색주요 요소는 역시 사이트, 블로그, 카페, 웹문서, 특히, 이미지와 동영상입니다.
한국사진방송에선 우리방송 소속 기자님들이나 작가님들, 또는 취재대상들을 대대적으로 유포하여 그 영향력을 확대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난 1주일 사이에 그 물리를 완전히 터득하여 우리 방송에 의도한대로 유포 시킬 수 있는 정도까지 내공이 쌓였습니다.
이 일은 지속적으로 진행되겠지만 올해는 특히 [한국사진방송 홍보의 해]로 정하여 정책적으로 대처해 나가려고 합니다. 유포방법은 아주 쉽고 더구나 재미까지 있으니 함께 이 작업에 동참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홍보국(국장 김한정 기자) 홍보위원으로 모시고 함께 작업을 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이는 이 작업을 통하여 자신의 위치(유명인으로 부상)를 공고히 할 수 잇을 뿐 아니라 포털들의 검색엔진의 검색 원리의 기술적인 문제들도 파악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지식이 될 것입니다.
그 동안 포털들에 뉴스검색제휴를 모색해 왔으나 제휴 순서가 많이 밀린데다. 우리방송의 기자들이 전문기자들이 아닌 관계와 예술 사이트다 보니 누드물의 노출이 문제가 되어 제휴가 쉽지 않더군요. 결국 포털들의 눈치만 보고 있을 수가 없어 시작한 일인데 전화위복의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이는 포털들의 논리에 의거(무작위로 추출) 유포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의 논리 즉 우리가 유포 시키고자 하는 것들만 교묘하게 선택하여 유포 시킬 수가 있고 조직적으로 확실한 유포도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우리방송의 장점이 풍부한 인적자원이고, 타 언론처럼 시키는 대로만 하는 피동적인 곳이 아니고 자신이 좋아서 하는 능동적인 곳임으로 우리방송을 키우겠다는 욕구가 충만하다는 것입니다. 인터넷 유포 작업을 올 한해만 꾸준히 해도 우리 방송은 상위 수준으로 올라 갈 것이란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많은 도움 바랍니다.
참고로 잘 검색되는 분들의 명단입니다.
기자라는 칭호를 붙여 검색 : 유지태, 김양호, 김한정, 전경삼, 심부영, 찬희, 조성용, 이성녕, 서동식, 홍순화, 이두수, 김종식, 김진태, 송재현,
작가나 개인전, 기타 : 김용운, 김경선, 김중만, 황숙정, 김옥성, 김미현, 김규민, 춘우, 박현찬, 최철수, 서병일, 고상우, 김윤경, 조주은, 최낙민 등 많은 분들이 한국사진방송과 관련되어 검색되더군요.
올 한해 박차를 가해 한국사진방송을 유명 언론으로 만들어 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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