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이 바쁘다 보니 기사는 써야 하는데 올리지도 못하고,,,어릴적 꿈인 기자는
되고 싶고...마음만 초조 해지네요...기사 올리시는 기자님들 부럽습니다.
마음으로는 매일 매일 취재 스토리를 구상하는데...실천하지 못하는 게으른자의
비애..*^^*마음이 아파요...그래도 이곳에 오면 한국사진방송이 몇년을 같이한 친구
같은 느낌 너무 좋아요. 누구나 오라는 사장님의 말씀,,,열쇠 만들어 주신다는,,,
감동 입니다...
저도 빨리 기자가 되어 한국사진방송의 가족이 되어 자부심과 어릴적 꿈
"기자"가 되어 보렵니다..
오늘도 기사는 못 올리고 게시판만 채우고 가네요...
한국사진방송을 위해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격려와 사랑을,,,,
화이팅 입니다. |
제목
최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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