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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03 기대주 2021-10-01 13: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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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359     추천:21

103 기대주

 

이번 작품이 완성되기까지 총 4번의 담금질이 진행되었습니다. 따라서 이번 작품에서 완성도 높은 작품들이 쏟아 질 겁니다.

이득효화백 작업실 무식화끈페인팅퍼포(정태만작가 주최), 828 포천 포프라자 페인팅퍼포&수중누드, 925예비리허설촬영,

 

그리고 103윤슬사진초라영연구소에서 대형 하얀 캔버스, 까만 캔버스를 만들었고 이 캔버스 뒤에 거대한 검은 천을 치고 조명시설을 하여 촬영에 적합한 세트를 만들고 연출을 해보려고 합니다.

 

혹자는 돈을 벌려고 이런 행사를 여는 걸로 오해를 하시는데 천만에요.

이득효페인팅 땡전한 푼 안받고 연출했고 차량 운행비와 약간의 소품비 들어갔습니다. 828 페인팅퍼포&수중누드 촬영비 모델료와 스튜디오 임대료 기타경비해서 500만원 넘게 들어갔습니다. 103일 촬영회는 약간 적자가 예상되고 있고요. 사실 촬영회 적자난적 많습니다. 경기양지 지산스키장에서 촬영한 국제누드100인전은 적자가 수억이 나서 소송 걸리고 난리 났었지요.

 

그런데 왜 하지?

첫째 그나마 안하면 사진방송 아예 망하고, 특히 사진가로서 김가중 작가의 생명이 끝나죠.

 

그래서 좋은 작품을 만드는 것을 우선합니다. 그 작품작업 할 때 옆에 와서 촬영하는 걸 허용하는 개념이고요. 그래서 촬영 때 마다 저도 반드시 촬영합니다.(뒤에서 곁다리로 누르다 보니 제대로 된 작품 못 만들어 아쉽긴 하지만...)

 

둘째 이 작품들 언젠간 크게 쓰임새가 있습니다. 어떻게 해서든 가치 있는 마케팅을 해내고 말겁니다. 그게 언제인지는 알 수 없지만요.

 

각설하고

이번 촬영회에서 최고의 작품 나올 것 같습니다. 우선 참가인원이 아주 적어 작업이 용이하고, 앞서 말한 노하우가 축적되어 완성도 높은 연출이 가능하고요.

 

김태은 강사의 폴댄스: 완전 역광을 해보려고 합니다. 쉽지는 않습니다. 장소와 조명의 조사거리에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대신에 아래에서 위로 쏘는 빗살 연출에서 확실히 대단한 작품 나올 겁니다.

 

임신부 모델: 마대포자류(폐지대신) 여러 개 만들어 구루마로 끌고, 특히 머리에 이고 가는데 모델이 임신부입니다.

눈보라가 치고 안개가 자욱한 새벽 외로운 가로등에서 빗살이 쏟아집니다.

 

사람냄새 휴머니즘 연출: 시골로 시집간 새색시의 신혼일기

감 깍아 말리기, 호박 잘라 말리기, 가지 잘라 말리기, 새빨간 고추 새파란 고추, 대추, 방울토마토, 깻잎단, 토란대 묶음, 부추 왕창 준비했습니다.

눈보라가 치고 안개가 자욱한 새벽 외로운 가로등에서 빗살이 쏟아집니다.

 

까만 배경 앞에 거대한 하얀 캔버스가 서 있습니다.

두 명의 모델 양들이 기하학 무늬를 그려 넣습니다. 다양한 색스프레이를 뿌려 형상을 새길 겁니다. 완성하고 나면 이번엔 와장창 페인트를 쏟아 붓습니다.

 

까만 배경 앞에 거대한 까만 캔버스를 눕혀 놓습니다.

하얀 발자국, 시계, 기타, , 내러티브가 강한 소품들이 널브러져 있고, 의자에 축 늘어 진 모델 양 임신부와 누드 등... 의자 치우고 캔버스위서 ....

 

소품들 걷어버리고 남녀 모델이 죽은 듯이 엎어지고 드러눕고 소품 몇 가지를 배치합니다. 파우더가 분사되고(이 장면 놓치면 안 됨) 파우더가 갈아 앉고 나면 모델과 소품을 치웁니다.

흔적이런 류의 작품은 확실한 아트로 인정받습니다. 그 형상 위에서 모델 연출

 

캔버스를 세웁니다.

조명을 양쪽에서 사광으로 비춥니다.

페인트를 한 대야씩 무지막지하게 왕창 퍼붓습니다. 인체에서 폭발하는 페인트의 문양을 위해 페인트의 농도는 묽게 양은 왕창 늘리겠습니다. 금세기 최고의 작품도 가능할겁니다. 몇 번 반복합니다.

 

탁자위에 모델이 올라가고 그 모델 위를 페인트드롭아츠로 섬세하게 문양을 그려냅니다. 달 항아리 누드입니다. 어쩌면 또 야하게 가서 욕 좀 푸지게 얻어먹겠습니다.(순하게 갈수도)

 

파우더 불러스터는 배반을 때리지 않습니다.

밀가루 남은 것 다 뿌려 댑니다.

조명을 양쪽에서 사광으로 비춥니다.

 

마지막은 물 폭탄입니다.

물을 따뜻하게 엄청나게 뎁혀 두겠습니다. 힘 좋은 남성 스태프들이 죽을힘을 다하여 물 폭탄을 터트립니다. 남은 페인트 다 떨어지고 물 다 떨어지고 스태프들 힘 다 할 때까지...

조명을 양쪽에서 사광으로 비춥니다.

 

캔버스 부수고 남은 각목으로 모닥불놀이도 할 까 봐요....(상황 봐서요)

거품이 많이 이는 세재로 샤워하면서 마무리 합니다.

 

**********

Atelier of virgin(처녀의 아틀리에)

일정: 103(개천절) 오후1시부터 5시까지

주최/주관/기획: 한국사진방송 김가중

연출감독: 김영훈(가평예대교수), 신동현(한국사협 청년분과위원장)

진행: 강돈영(한국사협 청년분과위), 이성녕(한사방 뉴스관리국장)

동영상 기록: 한장훈 김인겸

초대: 곽정흥

모델: 동양적인 누드모델 혜경, 폴 댄스 달인 김태은, 파지노인(분장)

장소: 명인 윤슬사진촬영연구소(대표 김영훈)

남양주시 진건읍 양진로 419-88 ()12139

참가작가: 30여작가 정도(소수정예)

예술창작지원금: 20만원(한국사진방송 작품연구원은 10만원 할인, 년회비 미납자 제외)

참가신청소: 031-21-0562-631 국민 김영모

문의: 김가중 010-7688-3650 kimgajoong@naver.com

* 확실한 계획은 한국사진방송-주요행사난을 통하여 업그레이드되며 진행합니다.

http://www.koreaarttv.com/section.php?thread=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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