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韓民國 藝術至尊들 다 참여하실 듯 ‘예술지존 월간미학’
시대가요구하는 최고급 예술명품 모음집 藝術至尊(Art Zone)月刊美學
* 코로나 덕분에 서둘지 않고 한발 한발 묵직하게 나아가고 있습니다.
* 참여 희망하셨는데 누락되신 분들도 많습니다. 다시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아이디어나 의견 부탁드립니다.
월간미학의 자세한 진행사항은
한국사진방송-주요행사 난 참조바랍니다.
-문의: 010-7688-3650 김가중 kimgajoo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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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ident: 1명 구성중
기획/자문: 소대섭(한서대항공책임교수), 배택수(한국사진방송 심사위원장)
심의위원회: 박태광 화백, 쌍산 김동욱 서예가, 율산 리홍재 서예가, 탈렌트윤송아 화가, 김현정(내숭 이야기)한국화가, 비천몽나르샤 양재문 완판사진가, ‘아버지는 광부였다’ 박병문 다큐사진가, 방송대상 수상 김정근 전MBC기자, 양형식 촬영감독, 전 동대문구청장,코레일관광개발 방태원 사장, 양정모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KBS 유명뉴스앵커 김준석 아나운서, 김경선 KBS 스포츠해설위원, 참여하시기로,
학술위원회: 조성철(충청대교수), 조윤호(교육학박사), 김선애(거송포토아카데미 회장, 간호학교수), 최태희(전 경찰인재개발원 교수), 김영훈(한사방촬영연출감독), 홍찬혁(예닮촌장,전백석대 수,신학박사), 김정식(대한민국사진대전 초대작가운영위원장), 김용암(한국사진방송 심사위원), 서봉남(한국미술대전 심사위원 역임) 서주선(전 인천미협 회장) 이수연(평택 바깥전 조직위원장) 안영상(아프리카전시작가), 문성채(한국교원대학교 황새생태연구원 선임연구원 생명과학 박사), 이태호(명지대학교 석좌교수, 다산숲 아카데미 원장/ 한국미술사), 정혜정(사진가), 이학영(한사방 작품연구소장 역임)
해외진출위원회: 정순겸(서울시미술심의위원, 찌아찌아족 한글사용창시자), 김석은(세계유수국제사진전 심사위원, 한사방심사위원역임), 유건식(한국사진방송 고문), 찬희(한국사진방송 심사위원역임), 황영구(세계오지여행가, 인사동고미술312대표, 전국립과천과학관총괄전시운영메니저, KBS,MBC,SBS,EBS, TV조선방송코디네이터), 양정국(세계전시작가), 오대이(한사방 심사위원), 한장훈(프로사협 기획실장, 콘텐츠해외송출 중), 이태윤(은행 뉴욕지점장, 고려합섬 인도네시아 사장 역임), 구성 중
activity artist discovery(excavation): 신동현(한국사협 청년분과위원장, 대한민국사진대전 추천작가), 김성기(영화인), 호준진(한국사협 본부이사, 광명지부장), 윤영녀(한국사협 전국심사자격자), 고문수(사)한국광고사진가협회 사무국장), 김재완(한사방 뉴스취재국장), 김찰리(남동국사진가연합 회장),
-페북 인스타 유튜브 등 SNS에 능해 이 쪽에서 활약하는 신선하고 새로운 예술가들을 발굴할만한 위원님들로 구성 중
대외협력 위원회: 김지영(독도사랑예술인연합회장), 최세규(사)한국재능기부협회 이사장), 박인호(한국사협 광주광역시 지회장, 대한민국사진대전 추천작가, 광주사진대전 초대작가), 김홍식 (삼부기술대표), 고성중(국제언론인클럽 공동의장), 여운미(사)세계문화교류협회 이사장, 이용만(구리 동양화명인), 김서윤(한국사협 제천지부 사무국장), 권오형(동대문사진가회장), 유광종(한국사협 스포츠분과위원장)
홍보/광고 위원회: 서성광(대한민국사진대전 초대작가), 김성회(절나도사나이), 이강효(한사방 심사위원 역임),
SNS등 온라인 미디어에 능한 분들로 미학을 널리 홍보하는데 기여하시는 위원님들로 구성 중.
영상인터뷰/다큐제작 미디어홍보: 윤우명(전KBS TV문학관PD)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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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초 최고급 신개념 월간지 美學의 발간(편집)위원으로 모시겠습니다.
예술가로서 확실히 존재감을 드러낼 능동적이고 의욕충만 열혈작가님들을 창간 발기인(발간편집위원)으로 모시겠습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어떤 분야도 좋습니다. 간단한 직함과 특기 적어 보내주세요.
*****시대가 부르는 최고급 예술명품 검증작품집 ‘월간미학’?*****
1. 홍보 전략은?
사실 가장 중요한 것이 홍보입니다.
전문적인 인재들과 언론사가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홍보망을 구축하여 국내는 물론 해외진출까지 마케팅 합니다. 개인이 혼자 애쓰는 것과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마케팅시스템은 차원이 다릅니다. 언론보도자료 수시로 배포하고 광고(TV광고도 염두)도 때립니다. 동영상 인터뷰 혹은 작가다큐멘터리 영상 제작하여 미디어 홍보도 주력합니다.
참여 작가 1페이지당 10여권씩 증정하여 월2,200여권 배포, 구독자 확보, 전자책, 서점, 도서관 및 공공장소 배포로 널리 알립니다. 특히, 참여자들만의 독립적이고 차별화된 온라인(SNS)플랫폼 시스템을 운용합니다.
2. 월간지(잡지)를 왜 양장제본, 최고아트지(랑데뷰/아이리스G,) 최고급 인쇄를 하는가?
차마 아까워서 버리지 못하고 명품의 이미지를 심어 소장가치를 높여보려고요.
특히 도서관 및 공공장소 비치에 유리하게 하려고요. 세계최초 최고급 월간지를 지향합니다.
3. 왜 작품집(포트폴리오)처럼 만드는가?
작품을 주로 소개합니다. 매달 나오는 작품집입니다. 또한 예술가들을 높이 띄워 인지도를 형성하여 유명예술가를 배출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입니다.
4. 왜 검증시스템을 가동하는가?
해외 갤러리들은 전시작가 선정의 우선순위가 언론에 노출된 작가인가를 봅니다. 이 시대 가장 존경받는 심의위원들과 미학지와 한국사진방송뉴스가 보증하는 겁니다.
5. 왜 장르불문 종합지인가?
사진 음악 미술 조각 서예 캘리그라프 디자인 시 문학 골동품 등 모든 예술인들은 함께 놀아야 예술의 가치가 상승합니다. 프랑스의 살롱문화가 파리를 세계 제일의 예술아지트로 만들었습니다.
6. 전시회도 병행하나?
1년에 한번 정도 부대행사로 전시회 기획도 구상 중입니다. 특별판 제작도 수시로 합니다.
7. 왜 수익자부담인가?
망하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책을 팔아서 수익을 발생시켜 유지하기는 불가능합니다. 참가자들의 주머니를 털어 발간하는 이유입니다.
8. 신개념 방식의 월간지란?
1~2명의 기자들로 콘텐츠를 찾아다니며 지면을 채우는 잡지방식은 독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에 역부족입니다. 수많은 종이매체들이 소멸되는 이유입니다. 미학지는 능동적이고 의욕적인 열혈 예술가들이 누구나 스스로의 니즈에 의하여 자신만의 개성만점 콘텐츠로 참여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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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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