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해보려고 합니다.
기획실이나 총무국을 별도로 신설하려하니 마땅한 분이 아무리 물색해도 떠 오르질 않네요.
사무실에 자주 나와도 촬영에 안 나오고, 다 잘하는데 뉴스나 취재에 취약하고, 뉴스나 취재에 능하면 사진이 약하고. 다 되는데 시간이 안 되고 등등 .....
현재
뉴스편성 관리 국장 이성녕
결러리 작품심사위원장 이학영
테크니컬작품연구소장 김한정
명부관리 000 (기자명부 아직 제대로 정리 못해 회원들께 혼나고 있습니다.)
출판국 000
여행이벤트 부 000
섭외대외국 000
교육부 000
대기획 촬영 이벤트 000
번개출사 000
총괄사무국 000
우선 생각나는 대로 마구 나누어 보았는데 이제는 일이 너무 많아져 분담하지 않고는 다 하지 못 할뿐더러 많은 인재들이 포진하고 있어 그 인재들의 활로도 터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아직은 구상단계지만 많은 분들 매일 만나며 의논중이니 좋은 방안이 나와 줄 듯 싶습니다. 아무튼 저희 기자님들이 열심히 무슨 일이고 하면 대외적으로 인맥형성이 되어 개인의 역량은 물론 한사방의 영향력도 쑥쑥 커더군요. 설사 일의 분담에 가담치 않았더라도 열심히 명함 뿌리며 자신의 여역 관리를 하신다면 기자라는 직업은 무지하게 가망성이 있는 직업이더군요.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들어가며 한땀 한땀 짚어 나가겠습니다.
아참 최근에 대한민국 사진연감 만들려고 좋은 작품들 가지신분들 찾아보니 사진계에 정말 걸출한분들 많더군요. 이 분들중 엄선하여 20분만 화끈하게 소개하고 나머지는 확실한 작품들로 작품으로 소개한다면 대한민국 사진연감 충분히 승산 잇을 것 같더군요.
정말 작품 대단한분들 많이 발굴하며 다니고 있습니다.
한국사진방송 초대작품집도 그에 걸맞게 작품의 수준을 기대하여 보아야지요.
제목
김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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