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진방송 일꾼(조직)
사장 김가중,
뉴스편성관리 국장 이성녕(관리위원은 이성녕 국장님께서)
작품심사위원장 이학영(심사위원은 이학영 선생님께서)
테크니컬 작품 연구소 소장 김한정, 부소장 김재완
출판 사업국 김미현
여행 사업국 이용만
대외 섭외 정태만
기자명부 관리 착한대장
교육 기획 김옥섭
이상 총 8개의 부서를 구상하고 각부의 책임자를 위의 선생님들과 함께 해 보고 싶습니다. 물론 확정된 것은 아니고 구상 중입니다. 각 부서에 필요한 조직은 각부서의 책임자 분들께서 구성하여 일해 주셨으면 하고요.
*별도의 기획이나 행사엔 그때 그때 필요한 분들과 구성하여 행사 이벤트를 추진하여 나가도록 하였으면 합니다. 예를 들어 이번 3월10일 극장 실내 대규모 촬영회의 추진위원장은 정기복 선생님이 어떨까 구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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