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 후기보다보니
K-30 관련해서 회원과 분쟁이 있었네요.
그 사건 원만하게 해결 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물론 억울한 면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만
돈 주고 구매하는 입장에서 볼때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
누가 더 맞고 틀림을 떠나서
환불을 통해 원만히 해결하시길 부탁드립니다.
클럽에서도 분쟁 사고가 많아서 장터 규정을 정해 놓고 있습니다.
http://www.pentaxclub.com/board/board.view.php?boardkey=info&articlekey=3862" onclick="window.open(this.href); return false;" title="http://www.pentaxclub.com/board/board.view.php?boardkey=info&articlekey=3862">http://www.pentaxclub.com/board/board.view.php?boardkey=info&articlekey=3862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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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0 중고가격이 급락하자 화가난것 같고 일부러 구매자가 사진에 안보이는 곳을
상처를 낸것이네요
새부품으로 교환해준다고 해도 연락이 없고 환불만 원하네요.
이일과 관계가 없는 한국사진방송 김가중선생님에게도 전화해 욕을 하는등
지금까지 욕설로 모든 해결 할려고하고 공인이라는 약점을 이용하려고 하는데
어찌 할지고민 입니다.
주위분들은 통화내용 녹음본 들고 경찰서에가서 고소하라고 하는데....
3년전인가 이런 비슷한일이 있었습니다.
645정품이 판매되기시작할 쯤 K20D 들고 제주에서 촬영하다가.
서울에서 645발송하고 K20D는 제주에서 판매한적이 있었는데
함덕우체국에서 소포 포장을 우체국장님과 소포담당이 포장을 해주셧습니다.
결국서울에 도착한 카메라는 본인이 기스를 내고 환불을 원한적이 있어
증인이 있다고 하자 꼬리를 내린적이 있습니다.
제목
ang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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