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유산 산장~~~
좁은공간에~~~ 여기저기 서서쏴 !
김기룡기자님이 대전에서 직접공수한 푸짐한 소고기와 (다 먹지못하고 눈속에저장)
육중한몸에 코펠과버너를지고안고 끼낑대며 올라온 김승수기자님
맞나는김치와 즉석라면 정말 일품이였담니다.
채덕수씨가 땀 흘리며 지고올라온 대한민국의자랑 쇄주
따끈한 라면 국물에 온 몸을녹였죠 ~~~ 크
천상에서의 진수성찬 ~~~
따뜻한 마음으로 서로를 품은 행복한 1박2일이였습니다.
~~사랑해요 함께하신 한사방식구들~~ |
제목
정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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