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영 심사위원장님께서 취임 후 첫 심사결과를 발표 하셨습니다.
취임 후 한국사진방송 심사위원단을 구성하느라 노심초사 수고를 하셨는데 이어서 곧바로 첫 작품심사를 차질 없이 해내었습니다.
새로운 심사위원으로 구성된 분들은 대부분 부산 등지의 지방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참신하고 진정한 작가님들이고 30대에서 50대의 젊은 역군들입니다. 특히 누가 검색해도 존경과 감탄을 자아낼 정도로 작품의 수준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큼 참신하고 개성적인 작품들을 꾸준히 발표하여 네이버 등지에서 촉탁작가로 위촉 될 만큼 실력과 예술가로의 탁월한 분들입니다. 직업군도 영화감독, 미대출신으로 미술지도자로서 활약을 하시는 분, 사진관련 교수등이니 이번 심사위원단의 구성이 얼마나 공명정대하였는지 미루어 짐작할 수 있겠습니다.
이번 심사위 구성으로 향후 한국사진방송의 인지도와 작품의 수준은 만천하에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