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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관리자 위에 권한 2013-01-31 13:03:50
작성인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조회:873     추천:124

한국사진방송에 뉴스편성위원과 작품심사위원등 꼭 필요한 인원만이 싸이트에 관리자로 접속 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관리자들만 접속 할 수 있는 곳에 그 누가 접속한 흔적이 보이고 있고 공식적, 비공식적 관리자이든 간에 나쁜 마음만 먹으면 싸이트를 망가뜨릴 수도 있다.(오래전에 어느 관리자가 고의로 자료 삭제 했음)

싸이트에 접속 할 수 있는 숫자를 최소한으로 줄이고 몇 명인지는 모르겠지만 꼭 필요한 관리자 이외의 사람에게 주어진 접속 권한은 회수 하여야 한다.

 ***합법적으로 취득한 관리자가 고의 또는 실수로 사이트를 훼손 하였을 경우에 처벌 할 수 있는 법이 없답니다.

ID : 착한대장
2013-02-06
09:28:35 		To 이성녕 국장님.
싸이트 접속권한의 회수는, 접속 비밀번호 변경과 함께 권한자들의 권환해제를 시키시면 됩니다.

싸이트 접속권한요구 문제에 오해가 있는것 같군요.
권한을 갖는다는것은 그에 따른 책임이 수반되기 때문에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허나, 어떤일을 함에서는 꼭 필요할때도 있습니다.

지난 모임에서 회원관리는 아나로그식이아닌 "DB관리 형식"으로 관리를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싸이트내 회원을 보기 위한 접속이 필요하다 라는 말을 했을때,
선생께서는,
"이성녕 국장이 관리하고 있다. 말을 해 놓겠다 " 라고 한바 있습니다.
하여, 이에따라 국장님께 "메세지"로 요구한것은 사실입니다..
이게 전부 입니다.
위 요구에 대헤 답장 메세지나 전화 한통이면 모든게 끝 났을것 입니다.

헌데, 싸이트문제로 방송의 게시물에 도배되드군요.
요구자를 범죄자 취급하듯이.....
ID : 이성녕
2013-02-06
10:07:10 		jkt49님께 문자한통도 못드려 죄송 하구요~~~
위 글은 착한대장님과 무관한 글 입니다
ID : 착한대장
2013-02-06
10:56:20 		To 이성녕 국장님.
알고 있습니다. 허나, 최근의 싸이트권한 문제는 나로부터 야기된 것은 사실이지요.
최근, 이런 범죄자 비슷한 취급이 황당함을 넘어 어이가 없게느껴지더군요
잘 해보자고 한 일이 되게 야단을 맞는듯한 자괴심.
나 이 나이에 어찌타 이런곳에서 이런 처우를 받고 있는가 라는.....
하여, 그 즉시 그 부당함에 대해 반론을 제시할까도 생각했으나
싸이트가 더욱 시끄러워질것 같아 참았습니다.
지금 이곳에 이글을 쓰는것은,
언젠가는 이 말을 하고 싶었고
지금쯤은 시간이 흘러 다른사람은 이글을 별로 보지 않을 것이기때문입니다.
그리고, 나에 대한 김선생의 곡해에는 이성녕 국장이 있었을것으로 사료되기에.....
최근, 많은 것이 변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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