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관리자의 권한에 대해서 이성녕 국장의 우려는 사실입니다.
이국장이 열거한 사례외에도 얼마전에 사이비기자 양성소란 게시글도 누군가 임의 삭제를 하여 제가 입장이 매우 난처한적이 있었죠.
자신의 마음에 안든다고 남의 글을 임의 삭제하는것은 문제가 있고
이국장의 우려처럼 만약 누군가 억화심정이 있어서 사이트를 망가트리거나 게시물을 무자비하게 삭제하는 일이 생긴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사이트 관리자의 권한을 최소화하는것이 옳다고 보고
우리 국장님들께서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일을 하시는데 필요한 자료는 이성녕 국장이나 제게 요구하셔서 자료를 넘겨 받아 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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