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내셔널 스트릿댄스 브레이킹 배틀(국제대회), 촬영(관람)참가비 5천원
(주)비채나 아카데미(대표 윤재환, 원장 김영미) 코오롱스포렉스 서초점에서는 오는 8월21일 오후 3시부터(결선은 4시 이후) 인터내셔널 스트릿댄스 브레이킹 배틀을 진행합니다.
프랑스 등지에서 심사위원이 참가하는 등 국제대회 규모의 댄스대회에 조명을 해주고 촬영권을 몇 장 얻었습니다. 촬영권은 이날 일하실 스탭진들(김영훈 한사방 연출감독이 구성중)에게 주어지고 시원한 실내 체육관에서 국제적인 댄서들의 역동적인 몸짓을 구경하거나 촬영하실 분들은 관중석 입장료 5000원을 내시고 입장이 가능합니다.
* 단 촬영작가들은 대회에 방해되지 않고 관중들과 불편하게 하지 않는 조건으로 촬영이 가능합니다. 사진촬영용 연출은 하지 않습니다. 더욱 자세한 것은 추후 공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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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방송에선 더위가 주춤해진 9월중순경 금세기 최고의 획기적인 작품을 구상중입니다.
누드와 의상모델을 동시에 섭외하여 번갈아가며 두 가지 콘셉트로 진행합니다.
1부: 화끈한 트램플린(방방이) 페인팅 퍼포먼스
방방위에서 방방 뜨는 누드와 의상을 연출.
모델이 방방에 적응 되면 파우더 퍼포먼스로 역동적이며 판타지 한 작품.
물벼락 세례를 모델에게 퍼부어 밀가루 씻김 퍼포먼스
(검은 배경에서 진행되는 이 장면에서 엄청난 작품이 쏟아집니다.)
대형 방방이 위에 비닐을 깔고 액체 페인팅 퍼포먼스.
페인팅을 붓는 순간 모델을 배치하여 누드위에 화끈한 김가중식 바디페인팅 드로잉 작품.
물세례를 퍼붓는 씻김 퍼포먼스.
방방에서 마구 쾅쾅 뛰어 액체 페인팅과 인체가 하늘로 치솟으며 역동적이고 판타지한 전무후무한 작품 퍼포.
누드와 의상을 번갈아 연출. 때로는 동시에 함께 연기하기도....
2부: 수중 촬영 -모노크롬의 미학
화려한 색상을 일체 배제하고 단색의 천, 또는 의상으로 수중 퍼포
모노크롬한 담백한 고품격 작품을 연출,
의상과 누드 번갈아 연기 때로는 동시에 함께 연기.
단 수면위에선 화려한 오방색 천을 수면에 깔고 그 사이를 유유히 헤엄치는 인어를 촬영.
* 자세한 것은 추후공지
한국사진방송-알립니다, 혹은 주요행사 난 자주 열어보시기 바랍니다. 아주 중요한 정보가 관련 작품과 수시로 업데이트 됩니다.
-문의: 010-7688-3650 김가중 kimgajoo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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