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 이강효
2013-02-03
22: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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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대한 의견을 내 놓으시면서
익명 "한마디"라는 이름으로 얼굴을 가린채 입니까?
"한마디"님!! '한국사진방송'이 선생께서 생각하는 방향으로 흘러가야 만 하는
"한국사진방송" 매체의 운명 이라고 스스럼없이 설파 하시니
참으로 놀라운 발상 이라서 충격을 먹었습니다.
1.) 왜 무엇 때문에 한국사진방송이 한마디님 생각하는 방향으로 흘러가야 만 하는지....?
2.) 한마디님 생각하는 방향은 무엇인지.... ?
3.) 왜 한국사진방송에 "출석부"가 생겨서 댓글을 달면 안되는지....?
4.) 한국사진방송을 전국민이 보고 있다구요...?
4번 질문을 하면서 부칙으로 예을 들어 드릴께요.
한마디님이 이땅에서 얼마나 지식인 이시면서 명사 인지는 모르겠으나
무엇이든지 해명이 가능한것만 의견을 내시였으면 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은요.
2012년6월23일 오후6시36분에, 인구가 5천만명을 돌파 했으니 지금은 더 많겠지요.
그 5천만명 인구중에요. 1. 조선, 2. 동아일보 독자가 얼마나 되는지 아시나요?
신문 발행부수 만 250만부 미만을 발행 하지요. 모두 합쳐야 500만부 정도구요.
유료독자는 놀라지 마세요..
양 신문사 유료독자를 모두 합쳐서 250만에서 300만 미만이라는 사실 입니다.
한국사진방을 전국민이 보신다구요? 그러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바라던 희망사항 입니다.
확인 안되는 근거없는 논조를 내세워서는 안 된다는 것은 잘 알겠지요?
한마디님 아버님께서 설날 복채를 옆집 친구 아들과 한마디님 두 사람중에 누구에게
복채를 주시겠습니까? 당연히 한마디님께 주시겠지요..
그것이 바로 팔이 안으로 굽는다는 것 입니다.
한국사진방송도 열심히 그 무엇을 하던지, 댓글을 달던지, 출석부를 만들던지,
갤러리에 사진등록을 하던지, 충실히 생각과 시간이 허락되는 만끔만에 성의로 활동 하시분들을
더 알아주고 기억해 주는것이 인지 상정이고 팔이 안으로 굽는 현상이 되는 것 입니다.
한마디님 익명으로 이렇게 막무가내식 흔들기로 글 계속 올리신다면
서버에 등록된 컴퓨터IP를 추적하여 신분이 누구신지 밝혀서 공론화 처리해야 한다고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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