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진 개편에 대해서 궁금하신분 많으신것 같더군요.
원래는 권순일 심사위원장, 이성녕 뉴스편성관리국장, 김한정 작품연구소장까지 3개의 기구로 단촐하게 해 왔는데, 김한정 소장이 다른곳에 일을 많이 봐야 되게 됨에 따라 바빠지게 되었고, 업친데 덮친격으로 김한정 소장을 작품심사위원으로 올린데서 어떤분이 유치원생한테 심사하라고 하지 하는 글이 파급되어 권심사위원장께서 사임하시며 일이 급변하게된 것입니다.
그래서 운영진을 확대하면서 몇 가지 기준이 적용되었습니다,.
우선 작품심사위원장이신 이학영 선생님께서 심사위원 구성은 갤러리에 작품을 많이 올린분들중 작품성향등을 포괄적으로 검토하셨습니다. 노트 한권을 다 썼을 정도로 아주 세심히 검토하셨기에 무척 감동받았습니다.
다음은 각 기구의 국장님들을 부탁 드린것은 최근에 시작된 버스촬영여행을 주도하신 이용만 국장님은 당연이고,
책 만드는데 가장 애를 많이 쓰시는 김미현 선생님도 당연이시고,
누가 뭐래도 바른말을 분명히 하시는 김옥섭 선생께서 교육을 주관하시면 교육은 분명하여야 됨으로 될 것 같았고,
우리뉴스 널리 유포하시고 발로 뛰어 직접 쓰신 기획뉴스 열심히 올려 주시는 유건식 선생님께서 홍보를 맡아야 될 것 같았고,
정양진 선생님께선 기사를 쓸때 철저히 조사하고 그 조사방법과 기사작성요령이 우리들에게 널리 전파되면 우리 방송 많이 달라질것 같아 심층취재를 부탁 드렸고요.
단 한분 정태만 선생님은 뉴스로나 작품으로 검증은 안되었지만 경남도민회 일 보시면서 마당발이시라 우리방송 한섭외 할것 같아 부탁을 드렸던구요.
착한대장은 그 방면에 소질도 있고 제가 바빠 기자명부 미쳐 못 올리고 있던차에 제대신 명부 만들어 보겠다고 하시기에 명부관리자로 부탁을 드렸는데 명칭을 조직관리로 하신다기에 뭐 명칭이 대수랴 해서 그리 된 것입니다.
우선 기구랍시고 급조하여 보았는데 일을 해 보면서 확정이 될 터이고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여물어 가겠죠.
분명한것은 갤러리든 뉴스판이든 열시히 움직여 두각을 나타내는 분이 아니면 부탁을 안 드릴려고 하는것이 제 생각이고 특히 꼭 필요한 일이 아니면 명함파겠다고 하시고 아무일도 안하며서 직책 팔고 다니는것에 대하선 우려를 할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그런점에서 아래 글 올려두니 부디 뉴스든 작품이든 자주 포스팅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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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일부 글을 많이 올리시는 기자님들은 오타등 때문에 아주 머리가 아픕니다. 해서 사이트 관리 권한을 요구하셔서 사용중에 있는데 이국장의 말씀이 백번 지당하다고 봅니다.
해서 불편하더라도 사이트 관리권한의 남발보다는 오타 수정등 수정, 삭제가 불가피 할때는 댓글로 요구하시거나 해당 날자의 뉴스관리편성위원게 요구를 해 주셨으면 합니다.
불편을 끼쳐 죄송한데 조금 숨좀 돌리고 나면 이문제를 해당 글쓴이(기자)가 수정 삭제 할수 있도록 보드를 개편 하는것을 연구하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이 경우에도 등제는 뉴스편성관리위원들이 편성을 해야만 등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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