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래형 커뮤니케이션 자율언론 한국사진방송입니다.
세상을 보는 눈, 한국사진방송은 미래에 초점을 맞추고 꾸려가고 있고, 5백만 사진인들의 대표방송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방송의 특징은 자율과 파격입니다. 기존 언론과 똑같이 가고 싶지도 않고 똑 같은 형식에 얽매이고 싶지도 않습니다. 유저들의 기호에 따라 세상의 흐름에 따라 능동적으로 무쌍한 변화를 주도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방송의 큰 흐름은 사진 작품의 활용과 소통의 마당입니다.
1. 작품의 가치격상
갤러리를 통하여 매일 수없이 많은 유저들의 작품들이 포스팅 되고 있습니다. 소중하고 가치 있는 이 작품들은 안목이 높고 미래를 예견하는 식견 있는 심사위원들에 의해서 엄정한 선정 작업을 거쳐 초대작품으로 추천 되고 한국사진방송의 공식 인증 번호가 부여 되어 가까운 미래에 그 가치를 높고 장중하게 인정받게 될 것입니다.
이 작품들은 한국사진방송의 미래와 함께 CD제작, 출판, 전시, 사이버 전시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하여 그 활로를 끊임없이 모색하게 될 것입니다.
한편 작가로서의 내공이 깊은 몇몇 작가들의 작품들과 생각이 담긴 글들은 미래를 위한 컨텐츠로 개발되어 한땀 한땀 관련 섹션들을 채워 나가고 한국사진방송의 위상이 자리매김을 하게 되면 그 가치에 걸 맞는 예우를 받아 명예와 부의 결실을 맺는 쪽으로 발전하여 나가게 될 것입니다.
2. 큰 흐름을 따라 변화하는 소통의 마당
저희 방송은 언론사로서의 명패를 걸었지만 사실상 기존의 언론들과는 그 형식이 매우 다른 길을 걷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기존의 언론이 가진 권위나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우리들의 피부에 닿는 소통을 원칙으로 하는 이야기들을 전달하고 나누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소위 뉴스라고 통칭되는 큰 소문들은 저희 방송이 아니더라도 지겨울 정도로 유포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희는 저희들만의 소문과 이야기들을 나누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언론들의 뉴스들 보다는 퀄리티도 떨어지고 전문성도 떨어지지만 상업적인 계략이 스며들지 않은 순수한고 진솔한 뉴스들을 많이 다루려고 합니다.
아시다시피 저희들은 아마츄어 기자들입니다. 스스로가 좋아서 취재하고 뉴스를 만듭니다.스스로 좋아서 하는 일이므로 그 열과 성 만큼은 어느 누구도 따를 수 없을 것입니다. 저희 기자들은 현재 약 300여명이 우리나라 고샅 고샅을 누비고 있습니다. 그리고 향후 몇 년래에 지구촌 구석구석을 저희 기자들의 날카로운 눈망울이 지켜보게 될 것입니다.
한국사진방송은 갓 돌이 지난 갓난아이에 불과하고 그나마도 기존의 경륜을 쌓은 언론인이나 전문적인 기자들이 만든 곳도 아닙니다. 따라서 기존의 언론사들의 구조조차도 이해하지 못하고 맨땅에 대가리 박기로 좌충우돌 미레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우리들은 멀지 않아 굵고 선명한 한 획을 그을 것을 믿어 마지않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값진 것은 진실이고 우리들의 가슴속에 오직 진실과 진심만으로 채워져 있기 때문입니다.
3. 가치격상을 위한 노력
앞서 거론한 초대작품들과 우수기사들을 잘 예우하여 이 세상에서 가장 유익한 컨텐츠로서 가치를 격상 하는 것 외에도 저희 방송 자체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가치 있는 컨텐츠들을 생산하는데 주력하게 됩니다. 아직은 이렇다 할 프로그램도 제대로 마련하지 못했고 그 족적도 미미합니다. 하지만 동영상 생중계 시스템을 갖추고 우리들이 마련하는 모든 사업의 일거수일투족이 중계되며 그 자체가 하나의 컨텐츠와 드라마가 되게 될 것입니다.
4. 지금까지 한국사진방송이 진행한 주요 프로그램
* 판타스틱 용성대제
한국사진방송 개국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대규모 촬영대회로 유라시아 대륙을 누빈 우리민족의 일파인 하늘족(환인족 :흉노라고 중국인들이 격하한 민족)의 대규모 축제의 형식을 답습한 행사.
특수 테크니컬한 촬영을 위하여 사전 홍보와 교육을 철저히 한 후, 본 촬영 때는 영화형식을 빌린 대형 발전차와 특수효과를 가미하고 말을 동원한 독창적인 촬영행사로 환상적인 장소인 우음도의 삘기꽃 밭을 배경으로 진행 함.
대회장 : 이원택
추진위원장 : 박정철
추진위원 : 이애심,김성태,김진태,장이준,이명희,백명옥,왕남수,최민복,이상의
촬영 : 윤우명,김영철,최정길
협찬 : 이원택,이희춘,김수민,이학영,최현관,중원사진방,신영카메라,우음도이장님,박문화사장님(말제공),김영희 모닥불장작 한트럭
누드모델제공 : 방송 TVN (리얼스토리 猫) 팀
연출 : 김가중
작품지도 : 한백 김찬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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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타스틱 용성 대제는 그 홍보를 위하여 많은 고급 작품들이 동원 되었다. 당시에 홍보용으로 사용 되었던 작품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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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회를 이끌 계신 대회장 이원택 선생님 과 박정철 추진위원장. - 김미현 작 -
- 김승수 작-
* 판타스틱 용성대제를 통하여 우리들은 파격적이고 색다른 작품을 접할수 있었다. 용성대제를 통하여 탄생된 작품들 ...
- 강만수 작-
- 김종규 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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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자료들은 아직 제작중이고 각 단락마다 작품 과 명확관야한 캡션을 달아 한국사진방송의 소개를 확실히 하며 무엇보다 작품의 우수성과 독창성을 우선한 작품들이 이 페이지를 통하여 많이 소개 될것입니다.
또 한편으론 한국사진방송의 초대작품과 우수기사도 소개하도록 꾸며 보려고 합니다.
그나저나 바빠서 제대로 손을 댈 시간이 달려 큰일이네요.
해당 게시물은 2011-06-27 13:27:26 에 운영자님에 의해 자유게시판 에서 알립니다 으로 이동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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