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사의 근간은 기사(뉴스)이다. 신문사 조직표를 보면 편집국,제작국,광고국,판매국,총무국 등이 있지만 제일 핵심 부서는 편집국이고 나머지 조직은 편집국을 도와주는 부서이다. 편집국 편집부에서는 정치부,사회부,경제부 등에서 취재한 기사를 제목과 단수를 정하고 배치하여 기사화한다.
사진방송은 특성상 기사와 사진이 중요한 두 축을 이루고 있지만 기사의 중요성을 무시할 수 없다. 기사가 없는 신문은 상상하기조차 어렵기 때문이다. 창립 4년차가 되는 지금까지 현장을 뛰면서 꾸준히 기사를 등록하는 기자님들의 노력으로 이만큼 성장하였다고 본다. 그 어떠한 대가도 없이, 그 흔한 칭찬이나 격려 한 마디 없어도 묵묵히 기사를 등록하는 회원분들의 노고로 사진방송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그분들의 노고를 기리고 감사드리기 위하여 이 통계를 작성하여 공개합니다. 사진 역시 중요하지만 일일이 등록 점수를 확인하지 못해 공개하지 못함을 양해하시기 바랍니다.
1. 등록 기사 발췌 기준
- 서버에서 검색한 결과로 실제 등록 기사 수와 다를 수 있음
- "문화예술뉴스 - 전문가테마섹션"에 등록된 사진은 기사에 포함
- 현재 기자 자격 유지 여부에 상관없이 등록된 기사 기준
2. 2010.3 - 2012.12까지 기자별 등록 현황(40건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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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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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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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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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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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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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명
|
기사수
|
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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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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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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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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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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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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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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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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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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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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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69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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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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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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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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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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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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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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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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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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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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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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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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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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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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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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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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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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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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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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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460점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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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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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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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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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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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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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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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조도훈
|
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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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조성용
|
3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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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김대식
|
63
|
|
|
8
|
홍순화
|
3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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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이봉호
|
60
|
|
|
9
|
강덕수
|
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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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이상철
|
56
|
|
|
10
|
문경숙
|
16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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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전경삼
|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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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심부영
|
1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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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
최경근
|
48
|
|
|
12
|
김미현
|
112
|
|
|
30
|
홍호정
|
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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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정기태
|
106
|
|
|
31
|
한용길
|
45
|
|
|
14
|
송재현
|
98
|
|
|
32
|
유지태
|
44
|
제목
김옥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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