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가져가세요!
세계최고급 명품 연속간행물 ‘Mook 藝術至尊’ 이 드디어 창간되었습니다.
책은 큼직하고 두툼하고 시원하여 책이 사람을 압도한다는 느낌입니다.
정말 고급스러운 품격이 느껴지는 명품 책입니다.
배송 원하시는 분들 많습니다만 우선 책이 크고 양이 많습니다. 배송비도 부담스럽지만 일이 너무 많습니다. 두 차나 되는 분량을 혼자서 4시간동안 좁디좁은 사무실에 구겨 넣느라 팔이 다 망가졌고 외에도 일이 산더미 같이 많습니다.
서점에도 내야 되고 국립도서관에 납본도 해야 되고 도서관과 공공장소 배포도 알아봐야 되고....
모든 언론에 보도자료 배포(3만명 기자에게 배포 외에 메이저 언론별도 추진)도 해야 되고
특히 해외 AP통신을 비롯하여 200군데 통신사와 중국에도 소개를 해 보려고 준비 중입니다.
보도자료 아주 잘 써야 되는데 아직 제목도 못 쓸 정도로 머리가 지끈거립니다.
업친데 덮친격으로
가을이고 코로나로 못하던 행사들 한꺼번에 밀려 스케줄이 매일 두서너 건씩 밀려 있습니다.
8일 5시 동작 아트갤러리 전시회 참관(지부장 최임순), 모레 오전출발 책 도매상 가져다주고, 오후3시 시흥갤러리(시흥지부장 김종식), 오후6시 구리타워 빛그린포토전시회(회장 이용만) 참관해야 됩니다. 10일엔 리버사이드 호텔 행사(남진 최수종 황영조 김재엽 등 사회명사들 대거 참석)에 예술지존이 납품도 되니 책가지고 참석도 해야 되고요. 12일 송파 한사협 보도분과 행사에도 꼭 가봐야 되요.
하나 더 농가 같은 단독주택 사느라 월동준비도 해야 되고요.
정말 죄송합니다. 차량 가지신분들은 힘드시더라도 책 가지러 오세요. 큰 도움 부탁드립니다.
* 작품설명: 니산 박영완 작가(한국사진방송 수석고문) 금정산
(니산 작가님은 한국의 주요 산 정상에서 운해를 시리즈로 찍어 예술지존에 수록하였습니다. 한국사악회 소속의 원로 산악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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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지존은 수일 내로 서점에서 주문하시면 만나보실 수 있고 도서관과 공공장소에서 무료로 열람 가능하실 겁니다. 가격은 같은 급수의 책들에 비하여 1/3 정도인 30,000원입니다.
다음호(2호)에 작품수록 하실 분들은 아래 참조바랍니다.
감히 예술의 지존이라는 이름을 사용할 정도로 자부심이 큰 책. 공모전처럼 미발표작은 아니고 작가들마다 최고로 아끼는 대표작(큰상 받은, 비싸게 팔린, 최애예술작품, 장르 테마불문)을 최고급으로 영구히 기록보전 하겠다는 개념입니다. 전 세계 최고급(양장제본 랑데부 사용)으로 제작해 품격과 권위를 앞세워 아까워서 절대로 버리지 못하게 합니다.
특징은 서점에서 안 팔려도, 광고 안 받아도, 구독자 없어도 안 망합니다.
특히 도서관과 공공장소 납품되면 엄청난 권력과 부를 부여 받습니다.
제작후원금 페이지 당 10만원(9권 무료 증정)
표지A 200만원, 100권 증정, 표지B 100만원, 50권 증정.
031-21-0562-631 국민 김영모
작품 보낼 곳: 문의: 010-7688-3650 김가중 kimgajoong@naver.com
(작품고화질, 작가노트 평론 프로필 등 장르 테마 불문)
* 시간 내어 보도자료 멋지게 작성하여 언론보도자료 배포회사를 통하여(전국기자3만명) 전 언론에 배포하고 메이저 언론에 노출되도록 손쓰겠습니다. AP통신외 전세계 200군데 통신사와 중국에도 보내려고 준비 중입니다. 잡지 신문 지하철 등에 대대적인 광고도 모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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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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