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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9일 한사방 화요모임 공지 2022-11-26 13: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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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1134     추천:189

29일 한사방 화요모임 공지

 

 

20221129일 오후6시 한국사진방송 사무실에서 화요모임을 개최합니다.

Enlighting 藝術至尊 현재 시행착오가 많습니다. 재판돌입 하게 되면 대폭 고치고 2호에선 더욱 고쳐서 점점 진화하는 책으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색감에 맞는 종이선택도 신중하게 의논.

교정 방법에 대해서도 신중히 의견 나눔.

 

특히 2호를 발간하기 위한 준비에 대해서

 

1. 전세계 언론 보도자료를 배포하여 세계만방에서 다양한 작품들이 수록되게 기대를 해 보려고 합니다. (보도자료 배포소요비용 약 1천만원)

2. 마감방법을 선착순으로 하여 페이지 차면 마감하는 방식

(작품 보낼 때 아예 고화질 파일과 제작 후원금 함께 보냄, 일이 매우 쉽습니다. 하지만 작품수준 떨어질 수도...)

3. 날자를 정해 작품을 받아 넘치면 심의를 거쳐 질 높은 작품우선으로 수록

(우선 저화질로 받아서 심의 후 채택여부를 결정하여 연락, 고화질 파일과 제작후원금 받는 방법) 작품 질은 높아지나 일이 많아지므로 제작 시간과 인건비가 많이 듦

4. 동아리들 참여 방법 심층 연구

(동아리 회원들이 단체로 참여하시면 우선 동아리의 연대감과 결속력이 높아지고 작가별로 소량의 작품만 수록해도 홍보 효과가 높습니다. 또한 단체장과 동아리의 광고가 널리 되어 개인참여 보다 이득이 큽니다.)

 

 

 

 

 

 

************2호 수록요강 초안*************

동아리 별로 참여를! 월간 Enlighting 藝術至尊

 

세계최고급 명품 월간(현재는 무크) 예술지존은 보라고 만든 게 아니라 소장하라고 만든 책입니다. 그 놈이 꽂혀 있으면 온 집안에 은은한 예술적 풍미가 넘치죠. 누가 보아도 아 예술!” 하는 느낌이 바로 듭니다. 물론 공공장소나 업소 등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술적 향기가 나는 책 Enlighting 藝術至尊 2호에 이렇게 참가합니다.

 

동아리별로 참가하시면 동아리의 연대감이 고취되고 결속력이 강해져 활력이 돕니다. 적은 비용으로 널리 홍보하고 영구히 기록 보전합니다.

 

수록방법

- 희망할당 페이지수 적어서 저화질 파일(미술 사진 공예 디자인 조각 퍼포먼스 가수 기타 장르테마불문)을 보냅니다.

- 심의를 거쳐 채택되면 연락을 드립니다.

- 고화질 파일(작품이 널리 홍보되게 프로필 작가노트, 되도록 영문, 또는 중국어로 번역)과 제작 후원금을 보냅니다.(연락처 필)

 

제작후원금 1페이지 10만원(9권증정),

표지A 200만원(100권증정)

표지B 100만원(50권증정)

개인 1작가당 1~20 페이지까지 가능,

단체(동아리)5~50 페이지까지 가능

 

작품 보낼 곳: 문의: 010-7688-3650 김가중 kimgajoong@naver.com

(작품고화질, 작가노트 평론 프로필 등 장르 테마 불문)

 

환상적인 대박작품들과 기타정보들은

(한국사진방송-주요행사와 알립니다 난/ 혹은 네이버 카페에 수시로 공지됩니다.)

https://cafe.naver.com/kimgajoong

 

-전 세계 언론보도자료 배포-

세계최고급 명품 월간(현재는 무크) 예술지존의 권위(공신력)를 세계적으로 올리기 위하여 영문 및 중국어 보도 자료를 전 세계에 배포할 예정입니다.(1천만원 소요)

금후 세계작가들, 특히 중국작가들 참여하면 아무나 이 책에 참여하기 매우 어려워집니다. 작가님의 최애작품을 선정하여 보내주시기를 바랍니다. 창간호는 심의하지 않았지만 2호부터는 엄정하게 심의를 거치게 될 것 같습니다.

 

* 전 세계 언론보도자료의 영문 번역은 정택영 작가, 중국어 번역은 오대이 작가께서 해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관련 작품은 우선 2점 선정했습니다.

니산 박영완 작 금정산

김미현 작 모든 생명체 중 유일하게 인류만이 문화와 예술을 향유, 세계적인 문화예술의 상징인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를 배경으로 다중촬영으로 이미지를 중첩하여 시간의 영속성을 표현 인류의 과거 현재 미래를 조망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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