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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자님들 확실한것 아니면 말씀 말아 주셨으면 합니다. 2013-02-13 10:36:54
작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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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1086     추천:101
주민번호 실명제를 처음부터 사용하지 않았고 그것은 결국은 우리 회원 모두에게 굉장한 이득이 되고 있습니다.

주민번호 앞번호만 받고 잇고 뒷번호는 암호로 저장되고 그 시그널로만 저장되어 어떤 기술이나 헤킹으로도 풀수 없는 암호입니다. 즉 숫자로 되돌아 오지 못하는 암호이지요.

따라서 지금까지 주민번호에 대해서는 절대 안전이었고 몇번 유출때문에 인터넷 진흥원에서 제재를 받앗습니다.
그것은 제가 기자증 발급하면서 받은 주번을 기자증 찾아가라는 공지에 잘못 올려서 생긴 경우와 본인이 곧바로  기자증 발급 신청을 우리 사이트 게시판에다 주민번호 포함하여 직접 올린 경우 였습니다.

인터넷 진흥원에서 주민번호 유출되면 곧바로 연락이 옵니다.

스팸성 댓글 하나 지울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지도 못하신분들이 되지도 않는 루머성 발언들을 무수히 쏟아놓으니 이 문제를 가지고 답을 다 드리자니 속터지고 시간도 안되고 설득이 되지도 않고 다른 일도 산더미 같은데 ......

확실치 않은 것,
그리고
자신이 해결할 능력이 안되시는 분들 좀 자제 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런 근거없는 말씀들이 저희 방송에 무지 손해를 입히고 있습니다.
ID : 이성녕
2013-02-13
10:57:40 		위, 아래와 같은 사건이 고소, 고발이 가능한지
어느분이라도 관계기관에 문의라도 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ID : 김가중
2013-02-13
12:04:34 		범죄수사팀에 배당될 예정입니다. 담당 조사관이 지정되어 연락이 오면 편리한 일정에 맞추어 진술을 하시면 됩니다. 기타 사건에 대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사이버범죄수사팀(02-745-0204)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담당자가 지정되기까지 하루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니 이점 양해바랍니다.)

감사합니다.
ID : 송재현
2013-02-13
16:10:31 		송재현기자입니다.
제가 손해를 입히고 있다고 말씀하시는 듯한 느낌을 받는군요.
예전에도 메일로 문제점들 말씀드린 것처럼 현재 한사방에서 사용하고 있는 해피뉴스 4.5 버전의 주민번호는 암호화 되지 않고 그대로 저장이 되고 있습니다.
주민번호 유출은 누군가 해킹을 해서 외부로 유출된 경우이고 DB에 저장이 되느냐 마느냐와는 다릅니다. 그리고 현재 법개정으로 주민번호 수집 금지에 대한 부분 역시도 주민번호를 암호화 시켜서 저장되느냐 아니냐가 문제가 아니라 회원정보에 주민번호를 입력받느냐 마느냐가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전에도 프로그램 수정에 대해 잠시 관리자 권한을 받았을 때 다른 국장님에게 유선상으로 현재 사용하는 프로그램의 치명적인 문제점들에 대해 유선상으로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 만약 한사방에 손해를 입힐 생각이었다면 그러한 문제점을 내부적으로 해결하려 노력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스팸성 댓글을 지울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여야 하나요? 관리자 권한도 없는데 해킹해 들어와 댓글을 지워줘야 하는가요?
제가 문제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전에 메일로도 먼저 말씀을 드렸던 부분이고 그러한 문제들이 해결이 되었다면 게시판 댓글처리 문제도 일어나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저 역시 한사방 초기부터 시작해서 벌써 기자증만 몇 번을 갱신했습니다. 한사방에 애정이 없다면 이런 얘기 아예 꺼내지도 않습니다. 루머인지 실제 문제가 있어서 그런 것인지는 메일로 다 전해드렸지만 다시 필요하시다면 유선상으로 문의를 해주십시오.
ID : 김가중
2013-02-13
16:36:32 		이러한 논의 자체가 저희 방송에선 무척 손해라는데 인식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게시판 댓글 문제는 해킬이니 기술문제는 아니었고요 회원으로 누구나 가입을 할수 있고 가입한 연후에 회원의 자격으로 댓글에 링크를 걸었던 겁니다. 회원이 회원의 자격으로 무슨 일을 한겁니다. 주민번호 문제는 해피뉴스의담당자는 분명히 위글에 있는 것 처럼 말는데 송기자 말과다르군요.다시 문서로 질의를 해 두었으니 답이 와보면 알것 같구요. 해킹해서 지우라는 뜻은 아니고 댓글이 링크로 넘어가는데 넘어가지 않게 하는 기술을 얘기한거고 위의 모든 글은 송기자에게 쓴것이 아닙니다.
ID : 김가중
2013-02-13
16:59:14 		송기자께선 이 사이트를 망가트리거나 혹은 고칠수 있는 서버까지 들어갈 수 있는 권한까지 드렸습니다. 고칠것 고치라고 그 권한을 드린건데 왜 고치질 않고 추궁만 하시는지....
ID : 송재현
2013-02-13
17:35:56 		사이트에서 자잘한 프로그램 수정은 현 단계에서 수정할 부분이 아니라 프로그램과 DB 자체의 커다란 문제점부터 해결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을 분명히 드렸습니다. 그래서 그 때 메일로 상황 알려드린 후 관리자권한 들어가는 건 옳지 않다고 생각해 전혀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또한 프로그램 수정을 하면서 다른 사람들의 한사방 접속 오류 등이 발생하기 때문에 쉽게 작업할 수도 없다고 메일에서 다 말씀 드렸던 부분인데 이제 와서 왜 고치질 않느냐고 하시면 안 되지요. 제가 보냈던 메일들 지워지지 않았다면 다시 봐 주시면 어떠한 것들이 문제점으로 산재해 있는지 모두 적혀 있습니다. 또한 제가 보낸 메일 내용 중에 초보적인 해커에 의해서도 한 순간에 모두 다 파괴될 수 있다는 말도 있습니다. 게시판 댓글로 자동 이동되는 것은 해킹도 아니고 그냥 embed 태그 쓴 것으로 플래시 처음 배우는 아이들 장난 수준입니다.
제가 파악한 문제 중 주민번호 부분을 끄집어내 말씀드리는 것은 제 스스로 한사방에서 불편하거나 그런 문제도 아니고 한사방에 문제가 생길 수 있는 것을 사전에 조치를 취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자료를 암호화 시키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자료 저장이 문제가 되고 있기 때문에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한 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암호화가 있다면 반대로 암호화 이전으로 풀어주는 복호화가 있습니다. 그래서 사용자 정보가 DB에 암호화가 되어 저장되더라도 정보수정시 다시 제대로 된 글자가 보여지는 것도 복호화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해피뉴스 담당자에게 문의하실 때 업데이트가 아닌 현재 프로그램에서 개정법 문제의 해결에 대해 문의를 하신다면 회원 가입/수정 화면에서의 주민번호 입력란 삭제와 DB의 회원정보 테이블의 DB 필드를 아예 없애는 것에 대해 문의를 해주세요.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저는 프로그램에서 손을 놓은지 오래 되어 프로그래밍의 이론적인 부분들의 문제점 등은 쉽게 찾아내고 말씀드릴 수 있지만 실제 프로그램 수정은 현업의 프로그래머들처럼 능숙하지 못하다고 전부터 말씀 드렸습니다.
ID : 김가중
2013-02-13
19:52:21 		한강에서 뺌맞고 혜화동에서 눈흘기네요. 이번 댓글건은 해킹은 아니고 회원이 HTML로 링클 걸어 일어난 일입니다. 아무튼 언뚱한 사람에게 얻어터지고 집안 싸움 하고 있으니.... 참 죄송하고요 울 방송 서버 돈주고 맡겨서 하고 있고 울 방송 만든 회사가 오마이 뉴스 만들고 그외에도 많은 방송 홈피 만든 회산데 보안에 그렇게 취약 할라고요. 단지 제가 되도록이면 누구에게나 개방하려는 개방 주의가 사고를 일으킨 것 같습니다.
ID : 김가중
2013-02-13
19:53:03 		아참 속상해 한말 죄송하고요.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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