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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특정글의 ^댓글삭제^ 에 대하여.... |
2013-03-04 06:3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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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832 추천: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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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글) ------ 누가 지웠습니까? ----------
3월 2일 김대식 기자님께서 올린 정치기사 "박근혜 대통령 "3.1운동은 우리의 자랑스런 역사"의 댓글이 지워졌습니다.
고의로 지웠습니까? 아니면 실수로 지워졌습니까? 보도국장과 한국사진방송 대표는 사실관계를 밝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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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방송의 ^자유.파격^의 이념이 임의로 댓글삭제도 용인하는 자유,파격은 아닐것이다.
언젠가 오래전 본인이 아래 ^대통령 박정희^ 라는 글(flash)을 올렸을때 예민하게 반응하던 모습들이 생각난다.
보기-------->( 대통령 박정희 )<---------클릭
진보라는 미명하에 좌경색을 갖는것은 그들의 자유일지 모르지만, 보수적 성향을 갖는것 또한 그들의 자유이다.
허나, 자기들의 생각과 의식(사상)이 다르다고 하여
^댓글삭제^등의 물리적 행사는 폭력행위 이며 중대한 범법행위 이다.
우리는 한국사진방송의 이념상 이곳은 좌경세력 또는 북쪽의 공작대상이 될수도 있음에 유의해야 할것이다.
본건을 계기로 ^뉴스편성관리자^ 가 특정한 성향에 편중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할것이며,
위글의 요구대로 ^삭제자^가 누구이고 ^고의 또는 실수 ^ 여부에 대한 명확한 사실관계가 규명되어야 할것이다.
(착한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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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서규순
2013-03-04
12: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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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께서 왜 책을 읽지 말라고 하셨는지를 알겠습니다.
한 권의 책으로 얄팍한 지식으로 모든 것을 알고 있는 냥
설득 하려는 것은 가소로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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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김옥섭
2013-03-04
21: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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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분위기가 이상하게 돌아가네요. 지운 증거를 확보하지 않은 이상 본인들의 말을 믿어야 하는데, 개인적인 의심이나 확신을 일반화 시켜서 매도하는 것은 좋은 태도가 아닙니다. 해킹이나 서버 에러의 가능성이 있는데, 지운 것이 고의냐 실수냐 라고 주장하면 이는 관리자의 행위로 단정하는 것입니다. 신중한 표현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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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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